저는 연차가 10개 남아있고, 따로 준비하는 것이 있어서 8월에 남은 연차를 다 소진한 뒤 8월 31일 부로 공식적인 퇴사를 하고 싶습니다. 이거랑 관련해서 궁금한게 두가지가 있는데요.
1) 그러면 사직서를 연차 쓰는 것까지 고려해서 7월 20일 정도에 내는 것이 적당할까요? 보통 한 달 전에 사직서를 내야 한다고 이야기를 많이 하시더라고요. 아니면 더 일찍 내는게 좋을까요?
2) 사직서를 내면서 위 내용처럼 8월에 연차를 다 소진한뒤 8월 31일자로 퇴사하겠다고 말해도 되는 걸까요? 제가 그렇게 말하면 받아들여지는 건지 아니면 회사에서 그렇게는 힘들다고 하면 안될 수도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회사에서 힘들다고 하면 제 의지와 상관없이 퇴사 시기가 늦춰지거나 더 빨라질 수도 있는 건가요?
첫 직장에서 퇴사를 하려고 하는데 아무래도 처음이다 보니 사직서 내는 시기도 그렇고 저렇게 말해도 되는건지 잘 모르겠는게 많네요... ㅠㅠㅠ 선배님들의 의견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 제가 입사하기 직전에 나간 퇴사자도 퇴사하는 달에 남은 연차를 주간근무 하는 날에 다 소진하고 인력이 부족해서 야간근무만 나왔었고, 작년에 퇴사한 퇴사자도 실제로는 31일까지 근무하고 퇴사했는데 그 이후에 남은 연차를 다 소진하게 해서 공식적인 퇴사일은 다음달 19일이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퇴사하는 달에 남은 연차를 다 몰아서 소진하는게 회사마다 분위기에 따라 달라지는 건지도 궁금합니다 ㅠㅠ
1) 그러면 사직서를 연차 쓰는 것까지 고려해서 7월 20일 정도에 내는 것이 적당할까요? 보통 한 달 전에 사직서를 내야 한다고 이야기를 많이 하시더라고요. 아니면 더 일찍 내는게 좋을까요?
2) 사직서를 내면서 위 내용처럼 8월에 연차를 다 소진한뒤 8월 31일자로 퇴사하겠다고 말해도 되는 걸까요? 제가 그렇게 말하면 받아들여지는 건지 아니면 회사에서 그렇게는 힘들다고 하면 안될 수도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회사에서 힘들다고 하면 제 의지와 상관없이 퇴사 시기가 늦춰지거나 더 빨라질 수도 있는 건가요?
첫 직장에서 퇴사를 하려고 하는데 아무래도 처음이다 보니 사직서 내는 시기도 그렇고 저렇게 말해도 되는건지 잘 모르겠는게 많네요... ㅠㅠㅠ 선배님들의 의견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 제가 입사하기 직전에 나간 퇴사자도 퇴사하는 달에 남은 연차를 주간근무 하는 날에 다 소진하고 인력이 부족해서 야간근무만 나왔었고, 작년에 퇴사한 퇴사자도 실제로는 31일까지 근무하고 퇴사했는데 그 이후에 남은 연차를 다 소진하게 해서 공식적인 퇴사일은 다음달 19일이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퇴사하는 달에 남은 연차를 다 몰아서 소진하는게 회사마다 분위기에 따라 달라지는 건지도 궁금합니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