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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이직 성공 노하우 있을까요?

 

우리업계는 연차가 오래 쌓일수록 기피하는게 공공연한 사실입니다.

저 역시 벌써 10년차라 사실상 중간관리자급 이상의 자리가 아니면 신입으로 이직하기도 어렵네요ㅠ

게다가 중간관리자급의 자리는 거의 없고 있다고 해도 내정자가를 무시할수 없죠..

 

환승이직에 성공한 선배님들 노하우를 듣고 싶습니다.

현재 재직중인 회사에서는 퇴사시 30일전에 말해야 된다고 하는데 이직하려는 회사가 최합내고, 그렇게 기달려주지 않을 것 같다는...ㅠㅠ

몸도 아프고 이런저런 서러움이 복받쳐 끄적여 봤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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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등록일
2022-06-15 16:23
조회수
239

댓글 4

익명

1. 괜찮은 공고에 다 지원하시고 면접까지 올라가시면 연차 사용하셔서 가시면 됩니다.
(왠만하면 기관에 알리지 마세요)
2. 합격이 결정되면 그때 우선 이직할 곳과 출근일 조정하세요_경력직 뽑는데는 왠만하면 다 기간 조정 됩니다. 보통은 한달 후로 얘기하죠 위에 쓰신 내용을 다들 기준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3. 그리고 바로 현재 다니는 기관에 사직서 제출이요
4. 가끔 이상한 기관은 절대 그때 못 나간다 하는데가 있는데 특별히 본인의 업무에 뭔가 해야하는 기간이 아니고 상관없으면 날짜 조정 못한다고 못박아 얘기하시면 됩니다. 요즘 그런 곳은 없겠죠
2022-06-20 13:27

익명

환승이직시 불안감을 생각하면 면접 합격 후 퇴사를 알리는게 맞겠죠.

일단은 면접 합격 하시면 퇴사를 알리세요. 30일 이전이라고 되어 있긴 하지만... 그로 인해 큰 재산상의 손해가 없다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그래도 업무상 공백이 생길 수는 있으니.. 업무인수인계서를 최대한 꼼꼼히 만들어 주세요.
2022-06-17 15:29

익명

제가 12호봉에 환승이직을 했었네요.
음,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릴테니 잘 걸러 들으시길 바랍니다.

높은 호봉으로 환승이직을 하기 위해서는
1. 자기개발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고호봉을 꺼려하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 저는 "발전의 가능성이 신입보다 상대적으로 적다."를 꼽습니다.
그래서 내 자신이 '정체 되어 있지 않고 끊임없이 발전하기 위해서 노력 중.' 이란 어필을 많이 합니다.
이러한 어필을 객관적인 많이 하기 위한 객관적인 근거가 저는 업무 관련 자격증 취득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기관에서 필요로 하는 요소를 찾아서 취득한다면 금상첨화겠죠.

예시로, 장애인거주시설 -> 장애인직업재활시설로 이직 결정을 했을 때, 장애인직업재활상담사 자격증 취득을 준비 했으며, 직업재활시설에 들어가기 위해 1급을 취득했다. 라는 내용은 면접관들에게 '이 사람은 직업재활시설에서 정말 일을 하고 싶은가 보다.' 라는 인식을 주겠죠. 필요로 하는 인재라고 여겨지게끔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사실 학연, 지연, 혈연 때문에 골머리를 앓기도 했지만, 없앨 수 있는 방법도 없습니다.
예를들면, 지금 선생님 기관에 급하게 1명의 TO가 생겨서 누군가를 구해야 합니다.
한번쯤 '아 내 후배 or 동기 중 이러한 성격과 업무능력이 있는 애가 있는데, 여기에 참 적임자일텐데.'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왜냐면 내가 가진 정보가 많기 때문이죠.

신규직원을 채용할 경우 면접자도 두렵지만, 면접관도 두렵습니다. 정보가 없는 사람과의 면접을 봐야 하고, 그 사람이 조직에 얼마나 적응 할 수 있는지 모르기 때문이죠. 그래서 내가 가진 정보가 조금이라도 많은 사람을 선호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통해서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많은 인프라를 구성해놓으면, 분명 득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재직중인 회사에 30일전 통보의 경우에는
시설 자체 규정에는 그렇게 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지만 법상에서는 권고사항일 뿐이긴 하죠.
다만 기관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 차원에서는 30일 기한을 지켜주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저는 면접가는 기관에다가 입사일정을 양해구하는 쪽으로 최대한 맞췄습니다.
2022-06-16 10:21

익명

저도 호봉이 11호봉 되면서 이직이 이제는 안되겠다 라는 마음이 드네요 ㅠㅠ
공감됩니다. 저보다 훨씬 선배님이라 조언 드릴수 있는 건 없고 응원하겠습니다. 혹시 성공적으로 이직하신다면
글 남겨주세요. 화이팅 입니다.
2022-06-15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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