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업계는 연차가 오래 쌓일수록 기피하는게 공공연한 사실입니다.
저 역시 벌써 10년차라 사실상 중간관리자급 이상의 자리가 아니면 신입으로 이직하기도 어렵네요ㅠ
게다가 중간관리자급의 자리는 거의 없고 있다고 해도 내정자가를 무시할수 없죠..
환승이직에 성공한 선배님들 노하우를 듣고 싶습니다.
현재 재직중인 회사에서는 퇴사시 30일전에 말해야 된다고 하는데 이직하려는 회사가 최합내고, 그렇게 기달려주지 않을 것 같다는...ㅠㅠ
몸도 아프고 이런저런 서러움이 복받쳐 끄적여 봤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