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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나가라 나가라 나가라

기관 내 문제가 많은 직원이 있어서 나가길 기다리고 있어요

요즘 하는 일마다 건건이 깨지고 있는데도 안나가네요

그럴 바에야 빨리 나가는게 서로 좋을텐데

도망을 가던지 말던지 제발 빨리 좀 나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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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등록일
2022-06-14 23:32
조회수
492

댓글 11

익명

이런 동료 만날까봐 두렵네요
이번에 퇴사했는데 제 동료도 이런생각을 갖고있지 않았을까 걱정됩니다
맘곱게쓰세요 님이라고 다른사람이 어떻게 생각할줄 안다고
본인은 절대아닐거라 안심하는지 안일하심
2022-07-06 16:27  모바일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익명

그 분이 나가고 나면 다음은 당신 차례입니다. 마음은 곱게 쓰세요~^^ 무능력한 사람이 나가면 유능한 사람만 남는게 아니라 그 와중에서도 무능한 사람이 정해지죠.
2022-06-22 12:32

익명

이기적인 직원때문에 저도 많이 힘드네요.
자기가 할일을 남에게 넘기고 자기는 못하니까 빼달라고하고
제출마감일 당일 갑자기 반차쓰고 자료 내일드릴께요하고 집에 가는...
2022-06-17 15:13

익명

저흰 더 심한 상황도 있었어요
지자체 보고일도 넘기기 일쑤인데 반차쓰고 들어간다는 사람입니다
모든 상사랑 말을 해도 개선이 안되고 점점 더 심해져요
그래서 나가야 한다고 생각하는거예요
2022-06-19 22:33

익명

글을 쓰신 선생님은 어떤 직원이신가요?

선생님이 어떤 분이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글을 쓰신 것을 보면 알 것 같습니다.
마음을 좀 더 넓게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화이팅!^^
2022-06-15 20:54  모바일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익명

동의합니다.

또한 세상에 완벽한 사람이 없고,
누구나 어려운 시기를 겪어본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글쓴님 말대로 이루어진다면 주변에 남아있을 동료가 몇이나 될까요.
다소 날카로운 글 내용 속에 선생님의 어려우신 상황이 조금은 느껴지는데,
서로 배려하는 분위기 속에 잘 해결되시길 응원합니다.
2022-06-17 10:28

익명

제가 댓글을 달기 전에는, 안하무인의 태도와 이용자와 다툼이 있다는 내용을 보지 못했는데, 댓글을 달고 난 후 내용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글쓴님이 보셨을때 안하무인의 태도, 이용자와 다툼이 일어난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글쓴님이 모르는 그 직원분 나름대로의 고충이 있었던 것은 아닐까요?

내가 원한다고 해서 타인은 변하지 않습니다. 글쓴님이 적은 글 속의 감정으로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는 직원을 계속해서 바라본다면, 그럴수록 그 직원은 글쓴님이 바라보기에 '안 나가는 사람'으로 각인될 듯 하여 드린 말씀입니다.
서로 배려하되, 사회복지사로서의 책무와 업무에 대한 기본적인 태도를 지킬 수 있는 직장이 되도록 관리자분과 이야기를 나누고 그런 분위기가 형성된다면 서로가 미워하지 않고 일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화이팅!
2022-06-18 00:07

익명

옛날 생각이 나는군요.
15명의 팀원 중 2명이 특이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A는 업무 열정이 높지만 능률이 형편없었어요.
3년 동안 띄어쓰기, 문서작성도 번번히 실수해서
항상 혼나던 사람이였죠.
자원봉사활동을 온 사람에게
지적 받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도 있었어요.

융통성과 응용력도 0점이였어요.

업무 운전 시간에 양쪽 귀에 이어폰을 꼽고 음악을 듣는 모습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위험하지 않겠냐는 저의 질문에 해맑게
"팀장님 듣고 싶은 음악 들으시라고 저는 이어폰을 꼽고 음악을 듣습니다!!"
그 해맑은 표정을 아직 잊을 수 없어요. 마치 칭찬해달라는 강아지마냥......
3년간 수많은 노력에도 변화가 없어서 힘이 많이 빠졌죠.
근데 참 안타까웠어요. 열심히 하려고 했거든요.

B는 업무 능력은 괜찮은 편인데, 트러블메이커였어요.
철저히 자기중심적이고, 어떤 정보가 접수되면 자기 위주로 생각하고 해석해서
타인의 입장보다 자기가 우선인 사람.
그래서 조그마한 일로도 자신에게 피해가 돌아올 것 같으면
우선 원장, 이사장에게 진정 넣고, 그 후 인권위에 진정 넣고, 그리고 검찰에 고발 하는....

물론 저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끼치진 않았으나
팀 사기가 확 죽고 업무 협조가 서로 안되었죠. 신뢰가 없으니. 언제 이 사람이 내 등에 칼을 꼽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2022-06-15 16:07

익명

안하무인 태도도 문제고, 이용자랑 싸우는 개념도 문제고, 일로도 문제가 많습니다.
말귀라도 알아들으면 똑같은 얘기라도 덜할텐데.. 그래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2022-06-16 00:55

익명

무조건 버티자 라는 입장 아닐까요? 남의 피해 생각 안하고 사는 직장인들 더러 있죠
2022-06-15 11:21

익명

그런거겠지요
버티는 사람이 이기는거라 생각하겠지요
이겨야 이기는거고, 이길 수가 없는 상황임을 본인만 모르네요
2022-06-16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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