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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장애인시설에서 일하는 1년차 입니다.

 

안녕하세요 고민을 하다가 다른 사람의 의견을 진짜 너무 알고 싶어서 글을 쓴 사회복지사 입니다.

 

제가 최근에 장애인시설 즉 센터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저 포함 3명이서 입사를 하여 근무를 하는데 현재 8개월차...

 

3명이서 입사해서 한분은 중간에 개인사적으로 중간에 퇴사하시고 2명이 되었습니다. 계약직인 상태인데 정직원 을 노리고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4월에 제 입사동기가 먼저 정직원이 되어 다른 정직원 분이랑 같이 일 배우면서 일하는 중이고 전 아직까지 보조 등을 하면서 기다리는 중입니다...

 

그런데 오늘 외근 나가면서 센터장님과 식사 후 면담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보고 부족한 부분이 있고...융통성이 좀 없고 거기다가 업무능력이 우리랑 안맞다 등등 그래서 결국에는 다른사람들도 불편하는거 같다....

 

흠...1년 계약을 한 계약직에서 끝나는 거 같아서 많이 힘드네요....

 

다들 이런 경험 하시나요...여기저기 알아보니 저 오기전에 근로지원 오셨던 분들도 사회복지 자격이 있어서 노력햇지만 정직원은 1,2명만 되고 

 

1년계약직으로 끝났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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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등록일
2022-05-27 00:19
조회수
223

댓글 8

익명

팩트만 이야기해드리면
직장 동료가 그런 걸 많이 느껴서 윗선에 보고가 된 거 같은데
그건 정말 뭔가 글쓴이님이 업무 방식에 문제가 있다는 거 같습니다.
노력하신다고 하셨는데 그 노력을 나 자신에 맞출 것이 아니라 주변 직장 동료 그러니까 나를 가르쳐줄 직장 동료에게
진심으로 무엇이 문제인지 무엇이 부족한지 물어보세요.

이직을 고려하시는 게 아니라면 이 시점에서 내가 무엇을 놓치고 있고 그런 소문이 들리도록 일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을 해야됩니다
2022-06-06 12:15

익명

경력 호봉 쌓았다 생각하시고 다른 기관으로 이직을 추천드립니다. 좀 더 큰 기관으로 가셔서 좋은 커리어 만드세요^^
2022-05-30 10:36

익명

이 모든 것도 경험이 되겠죠.
만약 하실 수만 있다면... 팀장이든 원장이든 면담 요청하셔서 부족한 부분은 뭐였는지.. 융통성은 어떻게 발휘하는지.. 업무능력은 어떤 부분을 이야기 하는지 여쭤 보세요..

어차피 이직을 각오해야 한다면.. 뭔가 얻어가는게 더 있어야죠. 차분히 이야기 하시고.. 그분들이 이야기 하는게.. 정말 그냥 다른 사람을 뽑기 위함인지.. 님에 대한 나름 객관적인 판단인지 들어보시고 삶에 거름으로 삼으세요
2022-05-27 10:25

익명

감사합니다.
2022-05-28 01:02

익명

저는 뇌인복지관에서 계약직근무할때 근무평점도 좋았고 업무도 잘 한다고 평가했지만
중간에 정규직 인력이 빠졌을때 전환 요청 상담자리에서
계약근무기간에 빠지면 새로 업무변경 등 혼란이 크다.. 등의 핑계를 대더라고요.
복지관에서는 20~30대의 젊은 사람을 원한거에요. 그때 제 나이 40살이었거든요

육아휴직 신청했다가 기관에 대한 사명감도 없냐면서 뒷말나도라서 그냥 퇴사하고
공백기 후 다시 시작한 복지현장에서 참으로 씁쓸하고 구차한 기분이었죠.
그냥 1년 채우고 다른 곳으로 이직했어요!

업무능력없다고 평가하고, 팀원이 불편해하는 것 같다..라고 말하는 센터장이니
그냥 계약기간 종료하고 다른 곳으로 이직하세요~
정말 선생님을 필요로하고, 함께 하는 팀원과도 즐겁게 일하는 기관은 따로 있을겁니다
오히려 계약종료라 이직하는 것이라고 하니 이직사유는 충분하니
지금부터라도 다른 기관 이력서 지원 해보세요~ !!

2022-05-27 09:45

익명

고맙습니다 ㅠㅠ
2022-05-28 01:03

익명

심적으로 힘드실것같아요. 제가 드리고싶은말씀은 선생님의 업무능력이 부족하다거나 기관과 맞지않다고 생각되어 자책하거나 스스로에게 실망하지않으셨으면해요.. 사실 정규직으로 입사해도 본인이 맞지않아 2개월도 안되서그만둔 사람 1년도안되서 그만둔사람 많아요.. 선생님께 맞는 시설이있어요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계약직 끝나는 무렵부터해서 열심히 재취업준비도하시고. 이곳에서도 작은업무라도 배울수있으니까요.. 화이팅하세요
2022-05-27 07:12

익명

너무 고맙습니다 ㅠㅠ
2022-05-28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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