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현장에서 필수처럼 활용되어지는 것이 운전면허증입니다.
그 만큼 현장으로 나가는 일들, 후원물품수령 등 다양하게 활용되어지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행정적인 능력이 월등하여서 외부지원없이 사무실에서만 있을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 운전면허 없이도 가능합니다.
기관입장에서는 후자라고 할지라도, 운전면허증을 가지고 있어서 필요시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을 선호할 수 밖에 없고요.
채용은 기관입장에서는 보다 활용도가 높은 사람을 뽑을려고 하겠죠.
운전면허증이 없으면 상대적으로 불리할 수 밖에 없으나, 이거 떄문에 취업이 안되지는 않습니다.
그만큼 자리가 없을 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