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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할생각에 잠이 안와요.. 자기개발 어떻게들 하시나요?

지금까지도 힘들었지만 요즘은 출근할 생각만 해도 잠이 안오고 너무 힘드네요. 회사 스트레스 때문에 술도 자주 먹고 수면도 불규칙하니 몸도 상하고 멘탈도 너덜너덜 합니다. 이번 주말도 계속 속쓰리고 위가 꼬였습니다. 지금 있는 센터에서는 도저히 일을 배울 것도, 배울 수 있는 사람도 없고 연차는 쌓이는데 발전할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혼자 공부하는 것도 한계가 있고 솔직히 나는 갈리기만 하고 남 좋은 일만 하는거 같아요. 직원들이 업무들 중에 실수하거나 누락이 되거나 앞뒤가 맞지 않거나 어떤건 잘못된 정보나 방법으로 개입을 하는 것들도 시설장에게 들키면 그 직원들이 민망할까봐 뒤에서 몰래 짚어주거나 도와주고 어떨땐 몰래 수정해두거나 모른척도 해주는데 1년 넘게 나아지지 않는 상황들이 너무 답답합니다. 제가 괜히 그랬나 후회도 되고 또 제가 너무 돌려서 말했나 싶기도 하고. 익명게시판을 빌려서 솔직한 마음을 얘기하자면 니들 다 똥멍청이냐고 생각을 좀 해보면 모르겠냐고 돌직구로 말하고 싶어요 ㅜㅜ 물론 저도 실수하는게 있겠지요.. 시설장도 회피형이고 스트레스 받는걸 싫어해서 이런 이야길 들으려고도 하지 않고 업무 피드백을 전혀 하지 않습니다. 솔직히 왜 회피하는지 이유는 알거 같은데 그래도 직원관리를 전혀 안합니다.
그래서 이직하려고 하는데 지금 당장에는 이직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 그 전까지 자기개발 좀 해보려고 하는데요. 혹시 자기개발은 어떻게 하시는지 교육들은 어떤걸 들으면 좋은지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벌써 새벽 2시 30분이네요 ㅠㅠ 모두 월요일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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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등록일
2022-05-02 02:31
조회수
384

댓글 11

익명

출석
2022-06-02 11:09

익명

여러 분야에 대해 공부해보시고, 관심있거나 재미있을 것 같은 분야로 진출해보세요.
NGO 홍보 마케팅, 사업기획 등과 관련한 좋은 무료 교육들이 요즘은 많으니...

이직하기 전 현 기관에서 느껴지는 문제점들을 한번 해결해보려는 노력을 해보시는것은 어떠실지요?
마인드 컨트롤을 우선 하시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지고 해결해보려는 노력.
이 노력이 나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스스로에게도 그렇고, 조금 더 규모있는 기관으로 이직할 때 보이지 않는 스펙이 됩니다.
그런 면접질문도 많이들 있어서...
2022-05-12 14:23

익명

몰래하면 누가 알아줍니까? 앞으론 대 놓고 말하셔야 할거에요.
2022-05-09 08:47

익명

뭔가 아니다 싶을 땐 그냥 다 내려두세요. 직업을 관두라는 게 아니라 남을 위해서 했던 내 모든 호의와 선의들 그냥 다 내버려두세요. 실상 당사자들도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깨닫는 사건들도 없었을 텐데 뒤에서 수정해주고 고쳐줬는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나만 소진되는거죠. 그 호의와 선의가 내가 호구인 거 같다라고 느끼는 시점에 왔다면 그건 내 신체정신적으로 소진이 온겁니다.

이직 고려도 좋지만 이직을 하는데도 여러모로 준비를 하셔야할터이니 마음의 여유부터 좀 챙겨보세요
2022-05-05 09:51

익명

저는 사이버대로 다시 편입해서 공부 했어요. 그리고 사회복지사 2급인 상태로 일해오다가 1급 땄구요. 또 뭐 이것 저것 많이 해봤어요. 일과 병행 하면서 공부하니 몸이 힘들어서 직장 내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신경 쓸 겨를이 없었네요 ㅋㅋㅋ 저는 그렇게 극복했습니다.
2022-05-04 20:29

익명

정답은 아닐 수 있지만 괜찮은 선택지로 이직이 있습니다.
사실 자기 자신 스스로 자기 개발도 좋지만 이직을 통해 여러 업무 기관을 거치며 배우는 것도 있어요
이직하시는 걸 고민해보세요
2022-05-03 13:14

익명

힐링이 필요하시겠네요. 토닥토닥
2022-05-03 10:32

익명

저는 그래서 퇴사했네요
잠시 숨 고르기 한 후 취직준비하려구요
내가 살아야 남을 돌볼듯하네요
힘내세요
2022-05-03 00:15

익명

저같은 경우 컴퓨터, 심리검사 자격과정을 공부했습니다. 단순히 공부하는 것도 욕구를 충족시키는데 도움이 되기는했는데요. 무엇보다 심리검사는 나자신을 이해하고 돌보면서 토닥여주는 점에서 도움이 되었어요.

그러나 나중에는 스트레스가 넘쳐있는 상태에서 자기개발이나 이직이 스트레스를 더 가중시키더라고요.
힘들어서 뭐라도 해서 해소하고 싶어서 시작했는데 안개 속에서 헤매다가 허망하기만 하고 더듬어가는 느낌에 이것 또한 회피구나 싶었어요.
그런 상황에서 저한테 큰 에너지를 준 건 학교 진학과 심리치료였습니다. 나 자신이 단단해지기 시작하니 주변 자극이 큰 가치가 되지 못하더라구요.

어떤 선택이든 선생님께 도움이 되시겠지만 힘드실수록 본인에게 위로가 되는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2022-05-02 11:03

익명

지금 직장에선 하나둘씩 정을 떼시면서 이직준비하세요
우선 이직하고 싶은 기관을 정하세요
공부를 해서 좀더 나은 곳으로 갈지
현재와 비슷한 곳으로 갈지

공부를 해서 나아간다고 하면, 이직의 의미가 있는곳은
사회복지직 공무원, 4대공단, 심평원 등이 있겠네요
2022-05-02 09:42

익명

1. 좋아하는 취미 생활을 시작하세요.(ex 음악듣기)
2. 평소 해보고 싶었던 좋아하는 공부를 해 보세요. (ex 책읽기,악기 배우기)
3. 평소 배우고 싶었던 자격증 공부를 하세요.

하나씩 이루어 가다보면 기회가 오지 않을까요?
2022-05-02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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