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시작된지 6개월인데 전담인력만 행정서류하느라 바쁘고 나며지 인력은 시간이 넘 많아요 전 입사 3주차 2주차까진 그냥 적응하느라 그런가보다 했는데 3주차 앞으로도 쭉 그럴거같아요 원래 이렇게 한가한걸 좋아하지 않아 이직무가 넘 힘드네요 나이도 있어 이직도 어렵고 이곳에 취업이 되어서 넘 좋앗는데 이렇게 그냥가야하는지 고민입니다
사회복지일이라는게 그렇죠. 그런데 잘 살펴보면 자신이 해야할일이었는데 못했던 일이 있으실꺼에요. 예를들어 사례관리 이거 사업 하나만 맡는다해도 fm대로 하면 잠자는 시간 줄여도 못하거든요. 감정소모도 많고요. 아마 본인이 맡으신 업무에도 이런 부분이 분명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부럽네요 여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