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념입니다 밑에글 본인이고..
오늘 방금 있었던일.
작은 센터입니다 저흰
사업구도가 저는 현장직무가 많으며 사업기준으로 사례쪽담당입니다.
일도못하던 사람이 뺵으로 진급되서 팀운영사업4개 제외 1회성사업2개, 월1사업1개하면서 사업이 많다고합니다.
저는 그것보다 더많구요,
하지만 오늘. "여자가 하기보단 남자가 하는게 낫지않을까요" 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이제 왜 이일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현타가 많이옵니다. 정신적으로 피폐해지네요
남자라서 아파도 무거운거 날랏고 힘든것도 커버했고 컴퓨터도 고치고 다햇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이거네요 구분을 지어버리네요
역겹네요 현장
진짜 너무 역겨워요 오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