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현장직 8년이 되갈도록
나이가 젊다는이유하나로
이리 치이고 저리치이면서 파트도 4번을 넘게 바뀌었는데
결국 진급은 누군가빽이있는사람 나보다 경력안되는 사람진급하고
그사람은 억누르려고 억지 트집을 잡고 사업도 팀사업 일회성 4개
1회성 개인사업2개, 연사업 1개 (월 1회) 사업을 하고 남에게 미루기만하네요
나보다 일밀리는 사람이었는데
힘드네요 이제 질리고
업무이해가안되서 팀원에게 도서관가서 공부하라고이야기하는 그사람
정말 싫네요
남자라는이유하나로 일을 더해야하고, 컴터를 그나마 잘한다고 혼자 다했던 과거를 후회합니다.
나이드셨다고 힘들다고 징징하면 다 해줬던 저를 후회합니다.
도와줬던 그사람이 장이되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