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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간의 친목을 경계하는 회사

이번에 새로 입사한 곳이 좀 이상하네요..네..

 

첫 출근 날 직원들이 굉장히 어색하게 대하길래 음 직원들이 다들 낯을 많이 가리는구나 했습니다

기존 직원들도 뭔가 어색한 기류가 흘러 

이 회사는 다들 친하지 않고, 각자 할 일들만 하나? 싶었는데

다들 말 걸면 굉장히 친절하고 착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좀 의아해 하고 있었는데

좀 더 친해져 보니

역시 이유는 윗 선에...

탕비실에서 나는 웃음소리조차 거슬려하시고,,

일 할땐 일!! 이아니라 교류 자체를 껄끄러워하는 분위기더라구요

직원들이랑 조금 친해져서 들으니

 

이번 새로 들어오는 직원(저와) 친하게 지내지 말라하셨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제 자리 전 직원이 한 달만에 그만뒀는데

그게 기존 직원들과 친해져서(회사의 좋지 않은 이야기를 했다고 생각하심 맞긴함..) 그만둔거라고 

그러니 이번 새로 들어오는 직원과는 일절 교류하지 말라구요

그렇다고 기존 직원들이 친하게 지내냐? 그건 또 아니고 눈치 봐가며서 서로 안친한 척 하면서 뒤에서 만난다고 하는데

참,.

그러고 생각해보니 업무적으로 궁금하거나 물어볼게 있으면 모두 과장급 이상의 사람들한테만 물어보라길래 

왜지? 라고 생각했었네요 그게 이 이유때문이라니..하하..

 

근데 사람 사는 곳이 어디 원하는 대로 되나요.. 저도 사람들이 좋으니 2-3일 만에 친해져? 버려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듣고 있는데

여기가 회사인지 감옥인지,, 군대인지

 

뭐 교류를 금지 할만큼 회사가 이상하게 돌아가긴 하더라구요..

자기들도 알고 있으니 친하게 지내지말것을 요구하는데

퇴사하는 직원들의 이유를 들어도 모두 기존 직원 탓을 한다니,, 하..

2-3년은 생각하고 들어온 곳인데 빨리 도망가고 싶네요,.,.,.

 

차라리 경력을 없애는게 나은 선택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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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등록일
2021-08-19 13:19
조회수
503

댓글 9

익명

맞아요. 직원간 친목을 극도로 싫어해요..
업무지시도 개인별로 .. 안내사항도 개인별로 왜 그러는걸까요?
저도 입사해서 이분위기가 익숙하지 않아 많이 힘들었는데
이제는 그 회사 위분들에게 길들여져 버렸네요 ㅠ 에휴.
사회복지가 비밀이 많은 조직인줄 몰랐어요 .
2021-08-30 10:00

익명

네 친목도모를 싫어하는 회사가 있어요... 그래도 나름 몰래 친목도모하며 지낸답니다
2021-08-26 16:46

익명

전에 직원 갈등이 크게 있었거나, 내부 외부 할얘기 안가리고 여기저기 퍼날라서 더 조심해야하는 분위기도 있어요
2021-08-21 19:36

익명

참 바보 같은 회사가 많아....

꼭 다녀할 이유가 있다면 자기 할 일만 하면서 다니세요 그걸 원하는 거니깐

오히려 그게 편할 수도 있어요
2021-08-20 10:49

익명

전에 회사 내부적으로 문제가 좀 있었나보네요.
추측하건데 그만둔 직원 중에서 회사 분위기를 흐리는 직원이 있었을 수도 있고, 중간관리자자와 직원 간의 갈등이 있었을 수도 있었겠네요.
아마도 새로 들어오는 직원들은 기존의 직원들에게 물들지 않고, 중간관리자가 직접 교육(?)하겠다는 의지를 가지는 걸 수도 있겠네요. (보통 의지만 가지지 결과는...)

새로 입사하셨으니깐 기대하는 분위기는 아니더라도 상급자라도 잘 챙겨주시면 마음잡고 한번 다녀보시는 것은 어떤가 싶네요.
2021-08-20 10:48

익명

문제가 있내요, 예전에 근무했던 생활시설은 직원이 40명정도 되었는데 거긴 직원 동아리가 활성화되서 동료들 끼리 친하게 지냈는데요.
2021-08-20 08:35

익명

사회복지시설에서 근무하다 보면 주무관, 직원, 타시설과 연락하는 것을 극도로 경계하고 예민한 곳을 볼 수 있습니다.
전부라고 하긴 어렵지만, 제 경험상 아래의 경우에 하나는 꼭 걸립니다.

1. 관리자급이 실력이 없다.

2. 기관에 회계/서류상 비리가 많다.

3. 1, 2번을 지켜내기 위해 직원 물갈이를 자주 하는데, 단속 수단으로 친목을 금한다.

하나하나 자세히 쓰고 싶지만 보통 뒤가 구리면 업무 중 물어볼 것도 못 물어보게 하고 내부적으로 물어보면 짜증내고
자기들이 하는게 횡령인지 알기에 관리자급끼리만 구렁이 담 넘듯이 업무 추진하면서 일선 직원들은 단순 노동으로
변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통이 되는 급의 직원들이 현재 어떤 업무 형태를 취하고 있는가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일방적 지시에 의한 가내수공업에
가까운 반복노동만 하고 있다면 진지하게 이직 추천드립니다.
2021-08-19 18:03

익명

관리자급 실력 문제는 아닌 것 같구요ㅋㅋㅋ 기관자체가 저희 시에서 알아주는 곳이에여,,,
2번도 어려울 것같고ㅓㅋㅋㅋㅋ 걍 윗 선 인성으로 직원이 자주 갈리는데 그게 자기들 때문인 것 인정하기 싫어하는 듯 하네요ㅋ

와! 회계상 비리가 많다!! 정말이네요^^ 아닐 줄 알았는데 회계 엄청 엉망을 하는 곳이었씁니다
더욱 더 정이 떨어져서^^ 얼른 도망가야겠네요
2021-08-19 18:09

익명

제법 규모가 있으신 시설같아요... 직원분들이 너무친하게 지내는거 까진 아니어도 업무상 어느정도는 흐름에 맞춰서 이야기도하면 좋은데... 윗선의 있는분들이 질투심이 많으신건지... 아님.. 직원들이 모이면 자신의 이야기를 할까봐 걱정되서 그러시는건지... ㅎㅎ
2021-08-19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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