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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감이 점점 소진되어갑니다.

안녕하세요 사회복지 업무를 학교에서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학교뿐아니라 교육지원청과도 긴밀하게 연계되어 업무를 진행하고 있으며 동주민센터와 아동센터등 도서관까지 연계하여 사업을 진행중입니다.

 

문제는 시간이 지날수록 열정이 사그라 들고 소진되어가는 문제입니다.

 

학생들은 너무 사랑스럽고 좋으나 

 

삶이 지친 위기가정의 학부모에게 전화로 밤낮없이 시달리고 (아마도 정서적 지지를 원하는 듯합니다.)

 

학업에 뜻이 없는지 결석에 빈번한 학생을 매번 학교 등교일마다 가정방문을 하여 학생을 학교로 모셔와야하고 

 

학교에서는 잡역부로 대하는 처우 등에 자꾸  사명감이 소진됩니다ㅜㅜ

 

이 일 계속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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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등록일
2021-06-23 10:59
조회수
476

댓글 5

익명

사회복지사라고 무조건적인 희생과 봉사만을 외치던 시대 언제적인가요! 서비스도 내가 행복해야 제대로 전달됩니다. 본인의 일과 삶의 균형을 확실히 잡으시길 바랍니다.
2021-06-28 23:57

익명

우리는 로보트가 아니에요. 사명감으로 일하는 것은 근무시간 까지 입니다. 우리도 개인 사생활이 있는데 왜 집에서 까지 업무전화를 받아야 할까요? 스스로 허용하지 마세요. 학교에도 요구할 것은 요구하셔야 합니다.
2021-06-24 08:04

익명

그냥 매너리즘이 오신 거 같으신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법을 찾아보셔요
2021-06-24 07:22

익명

매너리즘이 아니고 읽어보면 이건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조직의 근로자 보호미흡에 의한 소진입니다. 처우개판에 시도때도 없이 민원전화에 시달리는데 매너리즘이라뇨.
2021-06-24 08:06

익명

일/직장과 일상의 구분이 없으신거 같네요 일을 계속하려면 무언가 자신에게 충전이 될만한 것들이 있어야 하는데
쉽지 않은 상황이신거 같습니다. 잠시 일을 내려놓고 쉼을 가져보시는 것도 좋으실꺼 같아요
경제적으로 무리가 없으시다면요 아니면 요즘 투넘버서비스가 잘되어 있습니다. 저녁만이라도 본인만에 쉼을 가지세요
2021-06-23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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