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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라이팅 당신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가볍게 들으셔도 되고 진중하게 받아 들이셔도 됩니다.

 

요즘 가스라이팅에 대한 몇몇 기사가 나와서 봤는데 가스라이팅이 꼭 고의적으로 행해지는 것이 아니란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우리도 평소에 무의식적으로 가스라이팅을 합니다.

 

몇몇 유머글에서 신입사원의 애환이란 글이 있는데 이런거죠

 

물어보면 물어본다 모라하고 안물어보면 안물어봤다 모라한다고

 

이게 사실 전형적인 가스라이팅입니다. 우리 흔히 신입사원 길들이기라고 하지 않습니까?

 

"너는 틀렸어, 멋대로 굴지마, 통제에 따라" 란 마음이 없다고 장담 할 수 있나요?

 

당연히 회사나 조직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 하는 업무지시라고 생각하실순 있습니다만 분명 방법이나 목적으로 보면 가스라이팅이 맞습니다.

 

다만 악의적이지 않다는 것뿐이겠죠.(물론 악의적으로 시도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명확하게 구분할 수 없기는 하지만 상대의 기를 죽여서 자신이 편하게 부리려는 마음. 갑질의 시작이고 가스라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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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등록일
2021-06-10 06:45
조회수
597

댓글 10

익명

가스라이팅을 나도 한적이 있는지 한번 돌아봐야겠군요..
2021-06-18 10:51

익명

저도 얼마전에 제가 가스라이팅 당한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무조건 자기와의 소통만 원하고 다른 상사와의 소통은 단절시킨 채 말이죠.
믿고 의지했던 사람인데 이렇게 저를 가스라이팅 하는 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습니다.
그리고 사회복지사이기 때문에 악한 마음은 없을거야 하는 생각이 지배적이었습니다.
다른 상사와의 소통을 통해서 저한테 하는 말과 상사한테 보고하는 말이 정말 달랐고, 다른 상사는 저의 생각과 다르게 알고 계시더고요.
아무튼 지금은 정신 똑바로 차리고 업무적인 대화 외에는 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제가 당했다는 사실 보다는 제가 생각했던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이라는게 더 충격적이고 힘듭니다.
아무튼 우리 주변에서는 가스라이팅이 너무 흔하고 빈번하게 발생되어진다고 생각이 듭니다.
여러모로 본인을 탓하지 말고 그 상황을 벗어나려고 노력하며 더 강해져야 한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무엇보다도 내 자신이 제일 우선이 되어져야 합니다!!!
2021-06-17 11:12

익명

저의 상사들이 그래요ㅠㅠ 기관장은 가스라이팅하고 중간관리자는 이미 길들여져있고.. 미운털이 박혀서 회의 때마다 사소한 걸로 트집잡고 화내면서 저를 개처럼 길들이려고 합니다ㅠㅠ 다른 직원들도 유독 기관장이 저에게 그런다는 걸 눈치챌 정도로요.. 1년만 버티고 이직하려고 했는데 점점 지치고 저도 물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1년을 버티는 게 저에게 이득일지, 더 상처받고 곪기 전에 그만둬야할지 고민이네요ㅠㅠ
2021-06-16 20:07  모바일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익명

힘드시겠네요
2021-06-17 08:29

익명

지나고 보니 가스라이팅이었더라구요...
경력단절 후 취업한 곳이라 더 잘하고 싶었던 제 마음을 이용하더라구요.
전 직장 상사는 항상 길을 들여야 한다고 얘기하곤 했죠.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만들기 위한 작업들...
조직관리라는 이름으로 포장되어 있는 현실이 슬펐습니다.
2021-06-16 12:54

익명

저는 받은만큼 돌려주는중 ㅋ
2021-06-12 16:24

익명

상세한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ㅋㅋ
2021-06-14 08:04

익명

인과응보라고 언젠가 되돌려받을거라 생각합니다
그중에는 사복업계 좁아~이런 경우가 있죠
상사들은 너스레했더라도 부하직원들은 얼마나 그 얘기에 겁먹는걸요
2021-06-12 00:13  모바일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익명

상대의 기를 죽여서 자신이 편하게 부리려는 마음...
한번 고민해보게 되네요.
2021-06-11 16:34

익명

그런것에 노출된다는 것이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에 대해서도 모르는 분들이 많조
2021-06-10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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