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나은복지세상 : 한국사회복지사대표커뮤니티포털

메인메뉴

퇴사 고민이 심합니다.

이번에 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직업훈련교사로 근무 시작한지
2주차 됐습니다.
전에는 자활센터에서 3년 근무했습니다.
이번에 근무하는 곳이 아침7시부터 저녁6시까지 근무이고
문제는 작업 할게 많아서 행정 업무를 못하고 있으며
서류가 몇년치 밀려 있습니다.
이걸 지금 하라고 하는데
사무실에서 그걸 하고 있으면
생산관리 담당 하시는분이 뭐라고 하고
미치겠네요.
다른 사람이 안해 놓은 업무를 하자니 머리가 아픕니다
생산 업무도 솔직히 지금은 손에 익지 않아서 잘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호봉은 군경력까지 5호봉 입니다.
3월까지 하고 다른 곳으로 가야 할까요?
 모바일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공유하기
작성자
익명
등록일
2021-03-24 12:18
조회수
397

댓글 5

익명

장애인보호작업장은 급여테이블이 복지관 과장급(장복 2급)과 같습니다.
몇년 치 밀린 서류는 어차피 언젠가 처리할 수 있습니다.
다른데 가신다고해서 상황이 많이 좋아지지 않을 수 있으니 신중히 선택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2021-04-19 21:25

익명

애매하게 몇달 다니고 최소 1~2년 못다닐것 같으면 얼른 발 빼시는게 멀리보면 이득이에요. 어차피 퇴사할 곳에서 스트레스만 받으며 서류 작업 많이 해놔도 남 좋은일 시키는거니까요. 밀린 몇년치꺼 하면 월급을 몇달치 더 주나요? 당장은 퇴사가 손해인것 같지만, 스트레스성으로 빠진 머리카락은 퇴사후에도 자라지 않고 나이는 1살 더 들겠죠 지금이 제일 젊습니다... 머리카락 잃는 값 치고는 너무 턱없이 월급이 짜고 힘들죠.. 차라리 더 오래 다닐 되도록 쭈욱 눌러붙어있을 직장을 알아보세요...
2021-04-06 00:05  모바일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익명

저와 유사하신 경우네요.. 저같은경우도 직훈교사로 2년정도 일했습니다.. 저도 장기간 일한것은 아니라 제 말이 절대 정답이 아님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제가 일했던곳은 보호작업장보다 장애의 정도가 심한 직업적응훈련시설이었는데요. 매일 9시 이용하시는 분들을 맞이하고 프로그램 및 케어 등을 하고 뒷정리를 하면 5시더라구요. 그때부터 행정업무와 다음날 프로그램 준비등 일주일에 매일 같은 야근에 지쳐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글을 읽으시는 분중 일과시간에 짬을내서 행정업무를 보면 되지 않냐고 물어보시는 분이 있을까 해서 말씀드리지만 약 20명의 발달장애인 분들을 한공간에서 보며 서류업무를 하는것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보시면 됩니다.. 직훈교사의 장점이라고 하면 다른 사회복지에 비해 급여수준이 높다는 점이 있는데요. 현재는 전 급여보다 훨씬 적은 급여를 받으면서 일하고 있지만 삶의 질적 만족도는 훨씬 높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아직 입사한지 얼마 안되셨기 때문에 당장 퇴사에 대해서 답해드리기 어려우나 다른 시설에 비해 보호작업장등 직업재활시설의 서류업무량이 매우 많은것이 사실입니다. 일과중에 행정작업을 마치는것 역시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시면 되구요. 물론 시설장님의 성향에 따라 서류업무가 상대적으로 간단히 진행되는 경우도 있으나 그렇게 이끌어가는 시설 역시 매우 한정적일 것으로 보이네요. 적어도 삼개월은 근무를 해보시는 것을 권하나 시간이 지나 적응하시더라도 어려움이 있는 역할임은 생각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2021-03-29 14:28

익명

저도 결정 신중히에 한표 입니다.
2021-03-25 08:00

익명

처음은 새로운곳에 적응하기 힘들어서 더 어려울수도 있어요 당장 이직자리 있는게 아니면 천천히 알아보고 다니면서 결정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시국이 시국인지라 결정은 신중하셨으면해요 그럼 힘내세요~!
2021-03-24 14:43
익명게시판
번호제목등록일조회수
공지익명게시판 이용안내 4703-017,012
1515사회복지 현장실습에 관한 넋두리. 새글210:4219
1514사회복지학과 새글205-0714
1513현타 새글205-0732
1512이거 맞는걸까요? 새글905-04182
1511학교사회복지사는 어떤가요 ? 새글205-03115
1510기관내 홀로 파트너없는 사업 전담...부담이 너무 많습니다 새글505-02140
1509관공서 수준204-30159
1508장애아동학대404-28239
1507사회복지현장 실습지원서관련 질문!04-2784
1506사복 급여 604-26272
1505사회복지과 19학번 2학년 인데요 204-24174
1504사무원 지원시204-24153
1503인원침해 204-22156
1502이력서작성 및 면접시 퇴사사유504-22229
1501보통 기관에서 식사는 어떻게 하시나요?1004-20271
1500한 기관에 오래 근무하시는 분 비결있나요?2004-20404
1499이직 고민과 뒤늦게 사춘기가 왔는지..604-16223
1498같은 분야의 기관으로 이직하신 분 계신가요?404-15214
1497실습 나가야하는데 코로나 땜에 참 막막하네요204-15126
1496정신건강사회복지사 나이 제한404-13213
1495나이 때문에 포기해야 할까요? ㅜㅜ1204-12398
1494이직 가능하겠지요?804-11336
1493이직하고 싶으나...804-11354
149234살 신입 사회복지사 포기 할까요?1204-0953
1491사회복지사 2급504-09183
1490입사복 하기도 전에 탈사복 생각나는 요즘, 회의감1104-08443
1489전에 근무 하던곳에서 다시 들어올 생각 없냐고 연락 왔네요204-07264
1488문의드립니다. 장애인을 두고 장애인이란 표현해도 되는지, 인권등 ..704-07226
1487재가센터 교통비 계산 방법!404-07128

  • 안경수리전문점 제이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