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월급이 많이 박봉이긴 한데 회사가 꽤 괜찮으시다면 자취해서 다니는 수밖에 없죠..ㅠㅠ
회사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집을 구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자취해도 조금 아껴가면서 하면 모으실수 있을 거에요! 아니면 돈을 좀 모아서 차를 사서 다니는 것도 추천드려요..
전 20대 초반부터 쭈욱 자취를 했는데요. 사회 초년생 떄는 이 기관에서 얼마나 버틸지 감이 안오니 고시원에서 몇달 있다가 어느정도 적응한 후 원룸 구해서 쭈욱 지내고 있네요. 하나 팁을 드리면 무조건 기관과 가까운데 방을 구하세요. 교통비도 아끼고 퇴근 후 개인시간 활용하기 좋아요. 출퇴근 시간 길면 여러모로 힘들어요. 그리고 절약 좀?하면 충분히 저축 할 수 있어요. (인 서울은 불가할지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