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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근무하기좋은조건인데 퇴사하신분 계씰까요??

1. 급여 : 가이드라인에 맞춰 한번도 늦은적 없이 제대로 지급함.

2. 출퇴근 : 9 to 6

3. 대인관계: 직원들 모두 개념탑재함. 특별히 어려운 직원없고, 꼰대문화 없음. 원장님, 사무국장님 모두 좋음.

4. 업무량: 약간 바쁠수도있으나, 못견딜정도아님.

 

대략 이런조건인데 사실 저도 근무하면서 괜찮다고 생각해요... 좋은사람만나는게 힘드니. 하지만 .정말 저 스스로가 못견뎌서.그만두게 될것같아요.

업무도 어느순간 지겨워졌고,, 대인관계도 제 스스로가 감당을 못하네요ㅣ.... 그래서 퇴사 결심했는데...

가장중요한건 원장님이 그 이유에요..

음 원장님이 인간적으로 너무좋으니까... 배려해주는게 눈에 보이고 챙겨주는게 눈에보이는데... 사람이 너무 좋다보면 맺고끊기 어려운 대인관계가 되지는않을까 스스로 고민을 많이했어요..

넋두리가 길고 두서없지만..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 이런 근무환경을두고 퇴사생각하는 제가 맞는건지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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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등록일
2021-02-17 15:19
조회수
537

댓글 16

익명

대인관계가 원활하다면 계속 다니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일이 어렵고 힘들면 본인이 더 노력해야 하는 일이지만 대인관계가 개선이 되지 않으면 답이 없으니까요.. 그런데 대인관계가 괜찮다니 그런 직장은 계속 있는게 좋습니다.
업무가 지겹다면,, 건의하셔서 다른 파트로 배정을 할 수 있는 지에 대해 면담을 해보는 건 어떨지 싶습니다.
아니면 업무에 대한 그런 마음이 드신다면 경력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경력이 1-2년 밖에 안된다면.. 좀 더 있는 것을 추천드려요.. 경력을 쌓은 뒤 다른 곳으로 이직 하는게 좋지 않나 싶어요.
다른 곳 가면 그런 좋은 직원들 만나기 힘듭니다. 진.짜.로...!!
다른 업무를 맡는 회사로 가더라도 업무가 맘에드는데 대인관계까지 좋은 곳이 있을 거라는 보장은 없으니까요.
2021-03-02 20:28

익명

그럼 어떤 대인관계를 원하시는 건가요?
업무가 지겨워진거야 소진이 오니 휴식이 필요할때라고 이해해볼 수 있겠지만
대인관계의 감당불가,, 하지만 상사분들이 다 좋으시고 직원분들도 좋으시고
본인도 알고 계시네요 굉장히 괜찮은 직장이라는 것을
어떤 대인관계를 원하시나요 저는 지금 근무하는 원장 부원장때문에 매일 화가나서 이가갈릴 지경이랍니다
배려심 많은 원장님이 부담스러우시다면 이런분들은 어떠신지요...
제가 그곳에 가고싶네요.. 솔직히 죄송하지만 정말 복에겨운 소리 하시는것 같아요
2021-02-25 15:07

익명

완전 괜찮은 곳 같은데요......
다른 곳가면 후회하실듯
2021-02-21 21:07

익명

뭔 소린지. 전혀 이해가 가질 않네요. ㅡ,.ㅡ
원장님 때문에 그만두려는데, 원장님이 너무 배려심이 많아서 나중에 그게 문제될것 같아서 그만둔다???????
뭔 소리신지 원... ^^:;
2021-02-19 15:06

익명

계속 다니세요 나중에 후회할 것 같아요
2021-02-19 14:29

익명

본인이 맺고 끊는 게 힘든 성격이시면 퇴사가 맞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딜 가나 비슷한 상황은 벌어지지 않을까요?
반대의 상황이 벌어져도 퇴사를 고민하게 될 거라고 생각되네요.

2021-02-19 11:55

익명

위에 조건대로 자신의 마음에 드는 곳이라면 지속 근무할 조건은 되죠
다만 욕구가 그건 만이 다가 아니여서 승진의 문제(작은 조직에서는 승진은 힘들죠), 루틴한 생활에서 벗어나 새로운걸 경험하고 싶은 문제 등등이 우릴 이직하게 만듭니다.
2021-02-18 12:55

익명

저는 대인관계에 너무 신경쓰지 말고 자신에게 집중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쉽지는 않지만, 동료들간에 대화도 조금 줄여보고, 쉬는날 잘 쉬기 위한 고민도 해보시고,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발견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좋은직장과 좋은동료는 복입니다.
자신을 충분히 기능하는 사람으로 만들지 않으면 이직은 도피밖에 되지 않습니다.
왜냐면 다른곳에 가면 더 열악한 환경에서 같은 감정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쪼록 힘내시고, 주변환경을 보지 마시고 나 자신을 보는 연습이 더욱 자신을 성숙하게 만들어 줄 수 있을거 같습니다.
2021-02-18 09:59

익명

음.. 사회생활이 여러가지 이유로 스트레스 받고 힘들 수 있는데..
웬만하면 내가 버틸 수 있을 때까지 있어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러다가 내가 정 안되겠다고 생각하면 이직을 준비해서 확정된 다음 옮기는게 낫지 않을까요?
2021-02-18 09:43

익명

조건이 좋아도 본인이 정체됐다고 느끼거나 이직 생각이 들었다면 이직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근속 20년, 30년보다는 다른 직장 경력 있는 분들이 사회성도 훨씬 낫다고 느꼈습니다. 이직할 곳 있으면 이직하는 거죠~
2021-02-18 09:28

익명

퇴사를 하시고 다른 직장에서 다녀보시며, 지금의 원장님은 개인적인 슈퍼바이져로서 지속적인 관계를 맺음 되지 않을까요? 다른 곳을 가서 정말 힘들고 하면 이전 직장이 천국이였구나...생각하심되구...머~ 정답은 없는거 같아요 ㅋㅋㅋ
2021-02-18 09:15

익명

저도 님과 비슷한 상황이에요 급여만보면 나쁘지 않지만 복지는 없어요 연가도 따로 없고 한달에 한번 의무적으로 쓸수 있는 월차개념의 휴무를 눈치보며 사용중이고 개인시설이고 장애인 교육기관인데 직원도 행정1 프로그램 1명 2명이서 모든걸 다 해야하는 사정인데 저는 일에 대한 버거움은 없어요 체계도 잡지지 않고 대표가 모든걸 좌지 우지 하려고 하고 저도 이직하고 싶은 맘은 많은데 갈데가 없어요.. ㅠㅠ
2021-02-18 09:13

익명

각자의 사정이 있으니 옳다 그르다로 판단할 문제가 아닌것 같아요.
2021-02-18 07:32

익명

저도 요즘 비슷하네요. ㅎ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업무가 지겨워진 이유가 분명 있겠죠. 이제 11년 근무 했지만.. 중간에 좋지 않았던 적도 있지만 결국 주변에 좋은 사람이 있기 때문에.. 또는 관계형성이 잘 된 장애인 분들이 있기 때문에.. 나름 이유를 찾아보고 지금까지 근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사회복지란 것이 내 마음대로.. 내 생각대로 흘러갈 수는 없지만 최초 입사할 때 하고자 했던사회복지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는 현실이 업무를 지겹게 만들고 있네요. 아무것도 모를 때의 초심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도와 주어야 한다"."아래서 받쳐줄 수 있는 사회복지사가 되자" 이 두가지 였는데 효율적인 서비스..라는 이유 때문에 대상자를 점수 매기고 순서를 정하고. 이런 것들이 점점 더 지치게 만들고 있네요 ㅎ 그래도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계속 힘을 내고 있기는 합니다. 퇴사는 조금 더 생각해 보세요.. 업무적인 부분이라면 결국 다른 곳을 가도 같은 상황이 생길 것 같습니다. 지금 현실에서 냉정하게 판단하시고.. 몇 년 근무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5년, 10년 이후를 내다 보시고 결정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째 제 말이 더 길었네요.. ㅋ 감사합니다 ㅎ
2021-02-17 15:47

익명

긴글읽고 답변주셔서 감사해요.. 선생님의 비하면 근무연수는 매우 짧아요 4년정도... 근데 사람과의 관계 가장큰 문제가 아니었을까싶어요ㅣ.. 제스스로가 만든 문제기도하지만... 사람을 좋아하면 마냥좋은것만은 아니네요... 그게 절 힘들게 하다니... 예상치 못했어요.
2021-02-17 16:42

익명

입사 4년 까지는 직원들에게 화이트, 발렌타인, 빼빼로, 크리스마스 등 기념품을 줬는데 어느 순간 받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더라구요.. ㅎ 그 다음부터는 기념품 딱 끊었죠 ㅎ 그런데 그것보다 문제라고 느꼈던 점은 사회복지사 개개인이 각자의 사업을 진행하다 보니 서로 업무적인 부분 빼고는 딱히 이야기 할게 없어지더라구요.. 점점 더 거리감 느껴지고.. 신입 직원들은 입사해도 왠지공무원 같이 느껴지고.. 예전같은 서로 "정"이란 것이 없어지더라구요.. 지금은 코로나 아니더라도 직원들끼리 밥 한끼, 술 한잔도 안해요..ㅎ 점점 더 거리가 멀어 지는 듯 합니다 ㅋ
2021-02-18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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