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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증세가 너무 심해요…

전 직장에서 3달만에 퇴사하고 두번째 직장인데..
일이 너무 어렵고 많습니다. 마음이 항상 불안하고 긴장되어있어요. 휴일은 하루종일 울면서 보내고요…
어쩌면 좋을까요… 적응이 너무 힘들어요.
여기도 일찍 그만두면 쓸모없는 인간처럼 느껴져서 더 버티고 싶은데,
마음이 너무 불안합니다. 걱정을 너무 많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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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

등록일
2022-08-16 07:19
조회수
458

댓글 17

나나나나리

병원가는 거 부담느끼지 마세요.
마음의 감기가 든거 고치러 가는거에요. 힘든시간 빨리 훌터내시길....
2022-09-07 21:23

기없이

안타깝네요...정신과가 부담스러우시다면 심리상담 전문으로 하는 상담사 찾아서 상담받아 보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2022-08-23 20:04

좋은나무

휴일동안 울면서 직장에 대해서 고민하고 걱정했으니 얼마나 힘드실까요? 매일 아침에 눈떠서 직장을 출근해야 하는데....아침마다 마음이 힘드시겠네요. 일이 힘든지, 사람들과의 관계가 힘든지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시고 주변의 동료나 아니면 상사에게 상담을 요청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아래의 좋은 댓글들도 참고 하시고,,내가 먼저 힘들고 어려운 점을 이야기 하고 솔직하게 다가간다면 도와주고 상담해 주실 분들이 주변에 있을거예요. 버티고 잘 하고 싶다는 생각은 충분히 지지하지만 내가 하기에 너무 힘들고 어렵다면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잘 하는 것이 오히려 더 나을수도 있어요. 너무 자책하지는 마세요.^^
2022-08-18 14:54

스몰초이

아무리 일이 맞지 않더라도 자존감만 높으면 그러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안타깝게도 본인이 원하는 일을 하는 사람은 극소수이고 그 극소수 마저도 본인이 원하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취미와는 비교가 안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죠 어려워하지 마시고 전문상담사에게 상담을 받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2022-08-18 11:19

민트랑곰팅

일이 어려워서인지?
나랑 맞지 않는지?
평상시에 자신의 마음상태가 어떤지 스스로 돌아봐야겠어요.
그것도 힘들면 약물이나 상담이라도...
요즘은 정신진료 받는것이 흉이 아니예요. 조기에 약물로도 충분히 치료가 된다고 하니 용기를 내시기를...
2022-08-17 23:15

희망하다

공감되네요.
저도 이번에 퇴직한 직장에서 항상 긴장되고 불안했거든요.
생각해보면 전 그기관과 맞지않았던것 같아요.
2022-08-17 21:22

별사냥꾼

직장에서 오래 버티는 것이 쓸모있는 인간이라는 반증이 되는것은 전혀 아닙니다.
현재 바다상어님은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었거나 힘든 기간에 놓여있을 뿐이에요.
우리는 모두 존재 자체만으로 존중받고 사랑받아야 하는 존재인걸요. 본인을 사랑하고 너그럽게 대해주세요.
2022-08-17 20:21

바구미

저도 일하다가 불안과 우울증세 같이 와서 치료받았어요! 1년정도 치료받고 지금은 아주 말짱히 자신감 있게 회사를 잘 다니고 있습니다 ㅋㅋ
2022-08-17 16:39

나답게뿅

별거아니다
그만두면그만이지뭐
할수있는데 까지만 하는거지뭐
다른사람들도 별거 없다 이런생각으로 조금 뻔뻔하게 버티고
몸과마음을 다른곳에 집중할 곳을 찾는게 좋을거 같아요
힘들겠지만...
이럴때 마음맞는 동료가 한명 있으면 참 좋은데,,, 그게 쉽지 않죠...ㅠ
2022-08-17 15:45

완전모르겠다

저도 이제 5년차지만 주말에 업무생각이나면 불안할때있어요 퇴근하고도 불안하고. 일마무리 못한게 있나~왜 오늘 싫수를 했나 등등 문서서류 결재 맡을때 오타도 나고 반려도 당하면서도 열심히 하려고 노력중이예요~ 그리고 혼자운동하면서 스트레스 풀려고노력도하는데 아마 열심히 하려는 마음이 있다보니 업무에 대해 불안함을 느끼실수도 있을 것 같아요 회사는 저도 이직 많이 해봤는데 꼰데심한 데도 있고 이상한곳도 있어서 이직이 나쁜것만은 아니니까 자신이랑 맞는 회사분위기 업무 등을 찾으시면 좋을 것 같네요~
2022-08-17 11:53

울집보배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무슨뜻일까 했어요
좀 젊었을때에는...
적응과정이 있고 그과정을 지나고 이겨내야지만 직장내 버팀이 생기더라구요..
그리고 맘에 맏는 동료가 빨리 생기시면 더 빨리 적응이 되는거 같아요.
맘에 담아 두지 마시고 누구에게나 어느공간에서나 조금 털어내심이 스트레스도 덜하실거 같아요
아무쪼록 히내시고 행복한 생각만 자주하세용
2022-08-17 09:01

비눗방울

일이 힘든건 버티고 하다 보면 괜찮아집니다. 그게아니라 사람이 힘든거면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그리고 나와 맞는 직장은 존재합니다. 설령 그게 아닐 지라도 업무를 익히다 보면 그만큼 정이라도 듭니다.
저도 이전에 2번 이직하고 자리를 잡았습니다. 저 또한 항상 업무가 많았고 자리를 잡은 직장에서도 그랬어요.
한계치가 도달할때 마다 신경성 질환이 오더라구요. 너무 힘들면 쉬었다 가는 것도 다음을 위한 계획이 될 수 도 있어요.
긍정적으로 생각하셨음 좋겠고 아무쪼록 힘내세요!!
2022-08-17 00:31

shihuifuli

다른 선생님들이 좋은 방법들을 잘 말씀해 주셔서 거기에 한 가지 더 보태서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영양제 추천드려 보고 싶네요 가바, L테아닌 같은 영양제를 복용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저도 도움을 많이 받고 있어요~
하지만 너무 힘들면 꼭 정신과 상담 받아보세요~ 마음의 감기 누구나 걸리는 거지요 다만 해결 방법들이 다를 뿐이고 경하고 중하고의 차이일 거예요
꼭 힘내세요!!!
2022-08-16 15:18

파파고

너무 잘하려고하지 마세요.
애쓰지 마세요.
포스트잇에 업무중에 중요한거 몇가지 적어놓고
해결할때마다 그업무에 빨간줄 그어가면서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시면 잘 하실수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정신과 다닌다고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거나 그런거 많이 없어졌습니다,
저도 한때 불안증세때문에(공황장애) 약 복용했었는데 주변사람들에게 말하고 다녔습니다.
그랬더니 자기도 먹어보고싶은데 용기가 안난다고 하는사람이 대부분입니다.

정신과 약 복용하세요. 뭐 별거 아닙니다.
정신과 약 복용한다고 정신병자 뭐 이런거 되는거 아닙니다.
우리 감기걸려서 열나면 해열제 먹듯이
그냥 불안증세 조절해주는 간단한 약입니다.

일단 정신과 가세요
2022-08-16 13:42

라건아

예전 제모습이 떠오르네요.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으나 저는 그때 초중고대학교육까지 정상적으로 다니고 대인관계도 크게 문제 없었고, 군대도 큰 문제없었고, 발달과정에 큰 문제 없었으니 잘 버티면서 1인분만 하자 이생각으로 버티니까 조금씩 나아지더라구요. 또 마음속에 사직서 품고 다니니까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하루 하루 지냈던것 같내요. 너무 잘하려고 하지마세요! 시간이 해결해주는 부분도 있을겁니다
2022-08-16 09:41

술빵

정신과 상담을 받아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저도 약을 먹으며 지냈었어요. 정신과의 문턱이 높지만 상담받고 약 드시고 하면 조금이나마 나아지실 수도 있어요. 예전처럼 정신과 다닌다고 안 좋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시대는 아니니까요!
2022-08-16 09:04

조르바

전 직장에서 어떤 이유로 퇴사하셨는지 모르지만 아마도 그때 충격이 크셨나 봅니다. 이런 말이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지만 걱정을 키우는 것은 현실이 아니라 내가 걱정하는 만큼 커진다고 했습니다. 저도 사회 초년생때 걱정을 많이 해서 일이 느리다고 혼나기도 했는데 그 때 썼던 방법이 10분 정리 였습니다. 걱정을 종이 한 장에 다 써보고 10분 안에 해결할 방법이 나오는 것은 그대로 그냥 되든 안되든 시작했고 10분이상 걱정했는데 답이 안나오는 일은 내가 어쩔수 없는 일이라고 포기했어요. 그리고 욕을 먹든 말든 일단 물어봤습니다. 그렇게 3개월 지나니까 일머리가 생기고 저런 인간이라고 주변에서 인식하니 저를 그대로 받아들여주더군요. 쉽지 않았지만 수습 3개월이란 것이 그래서 있던 게 아닌가 싶어요. 서로 업무 스타일, 역량을 파아하고 보여주고 서로에게 적응하는 시간이죠. 그 과정에 걱정돠 불안이 없다면 문제가 있는 것이겠죠. 용기를 가지고 도전해보셨으면 합니다.
2022-08-16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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