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나은복지세상 : 한국사회복지사대표커뮤니티포털

메인메뉴

노인복지관 3달차인데 제 자신이 너무 부족한 걸 느끼네요

일자리사업 맡고 있는데 어려서 그런지 남자 어르신들한테 무시댱하기 일쑤입니다
어딜 좀 하자고 부탁해도 절대 안 들어요. 설득을 해도 듣질 않고 막무가내로 밀어붙이는데 무슨 방법 없을까요
 모바일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공유하기
작성자

o0o○○

등록일
2022-06-26 06:22
조회수
543

댓글 6

강대리

내가 나이를 먹어도 항상 나보다 나이많은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20대라고 해도 1~2년 경력이 쌓이면 대처하는 방법들이 생겨납니다. 힘들지만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르신들은 정말 일자리가 필요해서 오기도 하고, 그냥 오기도 하고, 쉬운 일자리에서 수월하게 수입만 바라고 오기도 하고, 여러부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너무 정석대로 대처 하다 보면 분쟁이 나거나 사회복지사의 스트레스가 많아지죠. 어차피 사회복지사를 해야 한다면 ~ 누구나 거쳐야 하는 과정입니다. 저는 39에 노인복지쪽에 들어왔지만 (그것도 젊다고 어르신들께 혼나며 3년 동안 울고 다니다 보니) 어느덧 9년. 공부도 해야 하지만 어르신들 대처하는 요령이 생겨서 처음보다는 휠씬 수월합니다. 무시당하는거 같지만 지나고 나면 님에게 좋은 거름이 될지도 몰라요. 본인탓이 아니에요. 본인이 부족한게 아니에요. 새 담당자에게 어르신들이 텃세 부리는 걸수도 있고, 어르신들은 이중언어를 쓰시잖아요. 어르신들을 알아가는 시간이 필요해요. 지치지 않으면 됩니다. 누구나 처음부터 잘하지 않아요. 그건 영화에나 나오는 거에요. 힘내세요
2022-06-29 17:18

토마스박

되는건 된다 안되는 건 안된다 라고 확실하게 말씀하실 수 있어야 합니다
선생님이 사업을 확실하게 숙지하고 있다면 가능합니다
어르신들 이야기를 다 들어드리면 좋겠지만 그렇게는 어려울 겁니다
되는 것 안 되는 것을 확실하게 말씀해주세요
2022-06-28 09:03

복지사샘

너무 너무 공감됩니다. ㅠㅠ
저도 3개월차 조금 넘었는데 너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모든 순간이 부담이 되는데 그냥 계속 고민하고 물어보는게 답인거같아요
2022-06-27 23:02

크리스티안

어렵죠...20% 정도 빼고는 자기의견이 강하신 분들이셔서..
적절한 당근을 준비하시면 좀 더 수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22-06-27 11:07

꿈이있는자유^^

응원 합니다.
누구나 겪는 첫 직장의 어려움 일 수 있습니다. 그렇게 고민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나가는 것입니다.
2022-06-27 11:06

주랑2

어떤 사업이든 처음 1년은 적응하며 노하우를 쌓는 기간으로
다양한 어려움을 느끼는 기간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때로는 마음을 조금 강하게 먹을 필요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융통성 있게 진행하되, 사업 진행의 방향성은 리드해야 합니다.
참여자분들의 입장에서 최대한 고민하여
분위기를 주도할 수 있는 담당자가 되시길 응원합니다.
2022-06-27 08:58
자유게시판
번호제목등록자등록일추천조회수
61사례관리 사업계획서는 어떤 식으로 쓰이나요?1씨앗1Yousoo07-080203
60노인복지관 3달차인데 제 자신이 너무 부족한 걸 느끼네요6씨앗1o0o906-261543
59현장 실습3씨앗1씽우06-020211
58학교 밖 고려인동포 아동, 청소년을 위한 러시아어권 대안학교1씨앗4이주민시민연대04-18034
57취약계층 복지사각지대 고려인동포 아동의 안정적인 돌봄과 환경, ..1씨앗4이주민시민연대04-010205
56실습생때 있었던 일씨앗2한루나01-210278
55이직이 너무 힘드네요...7씨앗5나유빈12-291797
54우편발송 라벨 잘못붙이는 실수..흑..1씨앗5나유빈12-240345
53쌍욕을 먹어도 이 일이 참 가치 있습니다.4씨앗1시하파파12-072588
52시설이용자에게 데였던 적 있으신가요?10씨앗5나유빈05-250695
51정신건강사회복지사 수련 집단프로그램 다들 몇회기 하시나요?2씨앗3lsakai03-0801,675
50면접에서 앵무새 이야기했던 썰..1기관일반갈대02-0501,481
49지역행사일지 내용(행사개요)2새싹1이츠웰06-020819
48복지관 현장 실습5씨앗1담부인05-191900
47마이쮸 선물받았어요5씨앗1벗풀꽃05-052668
46이직한 전직장이 아직도 절 화나게 하네요9씨앗1도란99905-0281,251
45미숙한 업무처리5새싹5프리덤03-316707
44가벼운 접촉사고를 냈네요ㅠ12씨앗3아완02-030659
43동영상 편집 프로그램 문의합니다.6새싹2캠보01-081538
42요즘 사업계획서 쓰시느라 바쁘시죠..?2씨앗1미리내니12-100534
41실습 다들 잘 진행하고 계신가요?3씨앗1제로12-080380
40주민조직이란 뭘까요??8입새5잉여잉여08-121552
39실습하면서 너무 힘드네요6씨앗1구릉이07-241557
38클라이언트3씨앗2버터치즈07-100368
37멘탈이 갈리네여11새싹3빅드림07-092612
36기관 홈페이지 내 자유게시판. 어떻게 활용하고 계시나요??6입새5잉여잉여06-19713,893
35사회복지사로서의 자질 19씨앗3lilibet05-286910
34이사씨앗2버터치즈04-241276
33장애인보호작업장 근로인 모집이 너무 힘들어요..ㅜㅜ2씨앗5은호아빠04-160584
32공기청정기 지원6새싹3사랑한다면이들처럼03-064449

  • 안경수리전문점 제이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