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4월 쯤 입사해 1월에 재계약을 했습니다.
재계약에 대한 의견을 물어보실때 저에게 1. 실업급여를 받고 이직준비를 할거냐 2. 재계약 후 이직 준비를 할것이냐 두가지 선택사항을 주셔서 전 후자를 선택했습니다.
올해 6월 이직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육아휴직 대체로 자리가 나 입사지원을 했습니다. 저는 기관에 이력서를 넣고 면접을 갔다왔지만 재직중인 기관에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붙을지 안붙을지 모르니까..
제가 면접을 보러 간 당시 기관에 같은 일을 하시던 분들 2명이 이직을 성공하였고 기관이 통보한 상황이었습니다.
면접 본 후 당일 기관 국장님께서 부르시더니 갑자기 너무하다면서 갑자기 3명 이 관두는 건 아니지 않냐고.. 그러셨습니다. 저는 면접 본 기관에서 합격 통보를 받지 못했고 면접 본 기관에서 재직중인 기관으로 전화를 해 합격했다고 말했답니다.
이 상황이 맞는건가요? 재직중인 기관으로 합격통보한 상황이?
재직중인 상태에서 이직 준비를 한 제가 쓰레기인가요?
전 결국 면접 본 기관에 가지 못했습니다..
답답해서 글 남겨봅니다
재계약에 대한 의견을 물어보실때 저에게 1. 실업급여를 받고 이직준비를 할거냐 2. 재계약 후 이직 준비를 할것이냐 두가지 선택사항을 주셔서 전 후자를 선택했습니다.
올해 6월 이직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육아휴직 대체로 자리가 나 입사지원을 했습니다. 저는 기관에 이력서를 넣고 면접을 갔다왔지만 재직중인 기관에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붙을지 안붙을지 모르니까..
제가 면접을 보러 간 당시 기관에 같은 일을 하시던 분들 2명이 이직을 성공하였고 기관이 통보한 상황이었습니다.
면접 본 후 당일 기관 국장님께서 부르시더니 갑자기 너무하다면서 갑자기 3명 이 관두는 건 아니지 않냐고.. 그러셨습니다. 저는 면접 본 기관에서 합격 통보를 받지 못했고 면접 본 기관에서 재직중인 기관으로 전화를 해 합격했다고 말했답니다.
이 상황이 맞는건가요? 재직중인 기관으로 합격통보한 상황이?
재직중인 상태에서 이직 준비를 한 제가 쓰레기인가요?
전 결국 면접 본 기관에 가지 못했습니다..
답답해서 글 남겨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