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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28살입니다. 

전 직장에서 인간관계로 어려움을 겪어 5월 말에 퇴사하였습니다.  

퇴사하기 전까지 쉬지 않고 일하다가 공부도 하고 쉴 겸 퇴사하였는데, 막상 퇴사하고 나니 경력 단절과 경제적 불안감으로 저도 모르게 구인정보를 찾아보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계약직으로 다시 취업하게 되었는데 막상 다시 근무를 시작하려고 하니 고민됩니다.

쉬면서 나를 돌아보고 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공부할까 했지만, 경제적 불안감에 너무 성급하게 재취업했나 싶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제 인생이니 저보고 선택하라고 하셨지만, 판단이 잘 되지 않아 고민 끝에 글 남겨봅니다. 

혹시나 저 같은 일을 겪은 선생님들께서는 어떻게 이런 상황을 해쳐가셨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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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히○○

등록일
2022-06-23 15:15
조회수
550

댓글 15

RHWORKEW

사회에 나와서 고생 많습니다. 뭐든 괜찮아요 선택의 책임을 지면 뭐든 할 수 있는 사람이에요 세상 모든 사람은 그렇게 태어났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감당할 정도의 그릇말이죠.
2022-08-08 00:08

에로스지니

힘내십시여
반드시 기회가 또 옵니다..파이팅!!@!!
2022-07-06 21:54

항상안녕

카르페디엠! 현재를 즐기세요!!
2022-06-30 18:59

또깡마미

항상 우리는 선택의 굴레에서 살고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어떤 선택이든 항상 무엇이 남겨지는 것 같아요. 지금의 선택이 최선일꺼예요~화이팅입니다^^
2022-06-30 13:53

복지사샘

저랑 정말 너무 똑같은 상황이네요.
저도 주야간보호에서 처음에 일하고 인간관계랑 업무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그만두고 한 6개월정도 쉬면서 자격증 준비도 했는데
그 준비하는 기간에 너무 불안하더라구요. 나이도 먹어가고, 면접 압박과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고.. 결국 계약직으로 복지관에서 근무하게 되었는데
결국 상황은 똑같더라구요. 여기서도 결국 인간관계도 어렵고 업무 스타일은 체계가 있지만 적응하기 너무 어렵고 퇴사고민을 하고있는데 결국 환경이 문제가 아니라 제 자신이 문제라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어디를 가든지 결국 같을 거 같아서 꿋꿋하게 버텨보려고 합니다. 지금은 사실 정신과 상담을 받으면서 제 자신을 변화시키려고 노력중이에요.
2022-06-27 23:16

PROZAC

딱 그 나이때에 소진이 한번 빡.. 오는거 같아요
아마 열정도 있고 하셨을거라 봅니다
저도 그 떄 일 떄려치고 나왔었는데 겨우 힘들게 취업하긴 했습니다
지금으로써는 그냥 이 일은 열정으로 하면 안되는 일이라고 느낍니다..
2022-06-27 11:44

주랑2

고민이 많으셔서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시겠어요..
참 인간관계가 꼭 필요하면서도 참으로 어려운 것 같아요.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공부하실 의지가 있으시다면
1-2년 정도 명확한 계획을 세우셔서 자격증 취득 등으로
경쟁력을 강화한 후에 다시 화이팅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 사회복지 동료분들 모두 행복하게 일했으면 좋겠습니다 !
2022-06-27 08:18

기억지킴이

늦은 때란 없는 법이죠. 그렇지만 우리가 현실적인 문제까지 고려해서 현명한 판단을 하면 좋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재취업을 하셨다면 그것 또한 선생님의 결정이시기에 선택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면서
끊임없는 자기에 대한 물음에 답하기 위해 일과 공부를 병행하기를 추천합니다.

우리 일이란게 소진도 빠르게 오기 때문에 끊임없는 자기 계발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어떤 결정을 할지 모르겠다면 우선은 먼저 선택한 일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게 먼저라 생각되며,
그러다보면 어느 순간 지금보다 더 성장한 자신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요?

응원합니다!!
2022-06-24 11:36

무한카드

냉정하게 판단해서 결정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상황이 불리할때는 초조해지고 냉정한 판단을 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현 상황에서 냉정한 평가보다 초조함이 더 크겠지만 여유를 가지고 도전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2022-06-24 09:18

춤추는바람

단지 경제적 물안감으로 취업을 성급히 결정했나 고민하신다면 아직은 조금 더 스스로에 대해 탐구하며 마음이 닿는 공부를 통해 갈등을 줄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합니다. 저라면 내가 원하는 공부를 조금 더 해보겠습니다. ^^ 힘내십시오.
2022-06-24 00:24

써머덕

늦지 않았어요!! 도전하세요
2022-06-23 18:54  모바일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조르바

꿈을 쫓는데 경제적 불안감이 몰려 온다는 것은 자신의 꿈도 미래도 확실하게 정한것 없다는 뜻이겠죠. 오히려 지금 재취업 하신게 잘 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인간관계로 퇴사했다는 말씀이 신경쓰입니다. 물론 극딜을 넣은 진상도 있지만 일을 하는데 인간관계 스트레스는 좋게도 나쁘게도 스스로 잘 극복할 수 있어야만 합니다. 우선 경제적인 불안감부터 겪지 않을 정도로 준비를 하시면서 미래를 설계하시는게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2022-06-23 17:15

상담원조승현

제 경험상 불안하여 선택한 일은 항상 안좋은 방향으로 흘러가더라구요. 가슴이 시키는 일을 하세요!
2022-06-23 16:38

모나미

고민이 많으신듯 보이시네요
저도 글쓴이님과 같은 나이때에 같은 고민으로 퇴사를 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자존감도 하늘을 찌르던 시절이라 언제든지 회사에 취업할 수 있을거라
믿었었죠~ ㅎㅎ;; 하지만 현실은 아니였습니다. 글쓴이님처럼 저도 경제적으로
어려워지고 다시 복지쪽으로 눈을 돌려 이력서를 제출하고 면접도 다니고 했지만
3년간 취업이 안되서 우울증까지 왔었죠. 다행히 좋은 기관에 취업 성공해서 10년 넘게
같은 기관에 근무중이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내가 왜 그랬을까 싶습니다.
글쓴이분께서는 다행히 계약직으로라도 취업에 성공하셨으니 현장 업무, 인간관계 등
공부한다고 생각하시고 경력을 쌓으시는게 좋을것 같아 보입니다.
저와 같은 고민을 하신듯하여 주저리 주저리 떠들어 봤습니다.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2022-06-23 16:00

꿈이있는자유^^

의지만 있다면 일하시면서 공부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많은 분들이 일하시면서 대학원도 다니고 합니다. 공무원 준비처럼 하루 종일 공부를 해야하는 것이 아니라면
일 하시면서도 준비 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께 충분히 손 벌릴 수 있는 시기인듯한데도 경제적인 문제를 걱정하셔서 취업을 선택하신것을 보면
이 난관도 잘 헤쳐나가실 수 있을겁니다.
2022-06-23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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