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장에 사람 불러다놓고 꼽주면서 떨어뜨리는건 이제 흔하디 흔한 일이었구요, 서류에서 연락조차 닿지 않는 기관들도 많습니다.
내가 이러려고 일 다니면서 주말에 학교다니며 사회복지 1급시험 준비해서 취득했나 싶어 자괴감이 들고 괴롭습니다.
상반기까지 취업 안되면 다른직종으로 넘어가렵니다~
여담으로... 누가 그러던데, 사회복지는 최저시급 받는 직종이라 면접에서 크게 부담갖지말라고... 글쎄요? 부담을 갖게 하는 주체가 누구일까요?
이해를 할 수가 없는 부분들 천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