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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팀원의 '알고 있어요' 어찌 생각하시나요?

저는 복지관 근무 중이고 팀장입니다.

우리복지관에는 특이하게 팀장보다 나이가 많은 팀원이 좀 있습니다.

오늘 따라 마음에 걸린 문장이 있어서 제가 유난스러운건가 싶어서 다른 선생님들의 감정을 묻고 싶어서 글 올려 봅니다.

나이가 약 6~8살이 많은 팀원(그렇다고 저도 그리 어리지는 않아요. 40대 초반) 클라이언트나, 팀장, 팀원 누구라도 뭔가를 알려주거나 물어보거나 하면

"알고 있어요"로 딱 잘라서 말을 해요.

이런 일이 한 두번이 아니였지만 오늘 따라 이 말이 확 저를 찌르네요.

제가 예민한걸까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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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

등록일
2021-03-03 11:29
조회수
406

댓글 5

맴매

"알고있어요."를 상황에 따라 여러가지로 해석이 가능합니다.

1. 알고 있어요(알겠습니다.)
단순 말버릇일 수도 있습니다. 긍정의 의미로 "알겠습니다."를
"예~ 알고 있어요." 라고 답변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비슷한 사례가 있었는데, 한 두번은 그냥 넘어갔었고
세번째쯤, 알고 있어요라고 답변 할 때.

그 말을 들으면 마치 나의 대화나 피드백을 끊고 그만 듣고 싶다고 느껴진다. 그래서 좀 서운하다고 제 감정을 표현하였습니다. 그러니 본인은 그런 표현이 아니었다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2. 알고 있어요(그만 말해요.)
상대방이 거절의 의미로 대답하는 방법인데,
사실 상급자에게 예의없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CS교육을 진행합니다.

3. 알고 있어요.(진짜 그 사실을 알고 있어요)
업무적으로 정말 알고 있는데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상대방이 실수를 덜 하도록 하면서 본인이 모른다고 생각되지 않도록 조언만 해줍니다.


근데 사실 이렇게 알고 있어도 감정이 불뚝불뚝 올라와서 잘 안됩니다 ㅎㅀㅎㅎㅎ
2021-03-04 13:48

구름맛사탕

알고는 있지만 행동으로 안 옮겨지니까 계속 지도가 들어가는 건데 본인이 알고도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는 것은 지식이라고 할 수 없다고 한번은 알려주세요~
2021-03-03 13:39

잇잇잇

한번쯤은 선을 명확히 그어 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알고있어요'의 의미는 '그만얘기해라'인거 같은데 일의 처리면에 있어서 팀장님께서 어려움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예민하시지 않고 오히려 정확히 얘기해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2021-03-03 13:36

조세형

"선생님께서 잘 ~ 알고계실테지만"으로 이야기를 시작하는건
2021-03-03 13:18

샤니

사실 기분 좋은 지적은 없습니다. 다만 필요한 지적, 슈퍼비전은 본인이 받아드려야 하는데 그분은 자존심싸움 하시는 걸로
보이네요
저같으면 알면서 왜 안하시죠 되물을 듯하네요 알만서 안한다는 건 일을 안하신다는 거니
2021-03-03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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