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과의 관계의 깊은 골이 느껴지는 영화였습니다. 역사 속 관계가 현재까지 영향을 끼칠수 있다는 것을 새로 느끼고 나 스스로 한국인으로서 작은시민이지만 관계에 있어서 윤리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지 않았는지 다시한번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역사에 흥미가 없었는데 새로 봉오동전투만이라도 관심을 갖게되어서 역사에 흥미를 갖기 어려운 이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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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역사에 흥미가 없었는데 새로 봉오동전투만이라도 관심을 갖게되어서 역사에 흥미를 갖기 어려운 이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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