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면으로 심사위원들이 앉아 계시면서 사업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합니다.
심사위원은 6~8명 정도 되고, 자료는 몇부 준비해오라고 합니다.
자료를 만들면서 내용은 충분히 숙지 하시고 제안서에 없는 내용이 질문으로 나올 수 있으니 신청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잘 알아야 해요..처음이면 법인과 기관에 대한 기초적인 것도 숙지하시고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처음 갔을 때 물어보더라구요. 꼭 필요한 사업이라는 것을 피력하셔야 해요.. 부담이 되겠지만 좋은 경험이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