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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응대 예절에 대한 질문

 개인적으로 사람 사이에서 예절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성격입니다.

제가  꼰대인지 궁금해서 질문을 올립니다.

 

 업무 특성 상 타 기관에 전화를 걸고 받는 경우가 잦습니다.

 그에 따라 제게 오는 전화를 받는 경우 저는 꼭 '시설 이름+직급+이름' 을 먼저 이야기하여

상대방에게 안내를 합니다. 

 

 다른 시설에 전화를 걸어도 대부분 '시설 이름+이름' 혹은 '시설이름' 정도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런데 며칠전 모 기관에 전화를 하니 첫 응대자는 '시설이름'정도 이야기를 하여, 

저는 누구인데, 어떤 용무로 담당자인 OOO과 통화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전화가 돌아가더군요.

 

이후 전화 받는 태도가 "예~~~"

 

3~4차례 통화를 하여도 "yeah~"

건성으로 받는 기분이 들더군요. 굉장히 짜증이 났습니다.

 

제가 꼰대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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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맴○○

등록일
2021-02-26 17:42
조회수
743

댓글 6

두뚜뚠

음.. 저도 처음에 전화예절이 어려웠는데 굳이 이름하고 직급까지는 이야기할 필요가 없는 것 같아요!
그냥 간단하게 반갑습니다 000기관입니다. 이렇게 하고 그다음 무슨 용건으로 전화했는지 말씀하는게 대부분이더라구요
2021-03-02 09:52

맴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최소 기관 정도만 이야기해도 충분하다구요.

제 스스로에게는 그냥 최대한의 할 것을 해보자는 생각으로
스스로를 더 쪼으는거 같아요.

다만 최소라고 생각하는 정도도 타인이 안지킬 땐
좀 기분이 나쁘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2021-03-02 14:09

스놔이퍼

시설 이름만 이야기하는건 지극히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에게 전화온것도 아닌데 굳이 이름, 직급을 이야기 할 필요눈 없겠죠?

그리고 전화를 받고 예~를 하는것도 당연하죠 굳이더 말을 할 필요는 없잔아요?
2021-03-01 00:05

bigmoon629

ㅎㅎ 아랫분 글에 동의 합니다.~~
2021-02-28 11:05

thskan

시설 이름 정도는 소개하는게 기본 예의긴 합니다만. 아직까지 꼰대라고 하기엔 부족하시고 예~~라고 받는 전화 태도에 대해 지적을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신다면 그때부터 꼰대가 되시는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ㅋㅋ
2021-02-26 17:58

맴매

그렇군요! ㅋㅋ 주변 동료들에게 투정 부리며 마무리 지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2021-02-28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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