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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서비스에 대한 고민

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풀려서 이제 봄날 같습니다. 코로나만 없다면.. ㅡㅡㅋ

 

오늘 문득 고민이 생겼습니다.

 

저는 재가서비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사례관리 담당자는 별도로 있어서 제외 합니다.

 

요즘 지자체에서 희망복지지원단을 운영해서 많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몇 년 지켜 보니까 복지관의 사업과 중복 되는 것들이 있더군요..

 

그래서 고민인데..

과연 몇 년 뒤 재가복지 서비스가 유지가 될까요?

장애인복지관 들 중에서는 재가서비스라는 명칭을 없애기도 합니다. 저희 기관도 마찮가지구요.

재가대상자, 재가서비스 명칭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향후 2년 ~ 3년 뒤에는 재가서비스 영역이 많이 축소가 될 것 같습니다.

지자체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도 점차 늘어날 것 같은 ..... 개인적인 예상입니다.

앞으로 재가서비스는 어떻게 흘러갈까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오래 근무하신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자 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관련키워드
사례,사례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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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

등록일
2021-02-25 17:58
조회수
603

댓글 2

귀여운도로시

얼마지나지않아 곧 2-3년내에 노인맞춤돌봄이랑 재노지사업이 통합될것이라고 보고 있더라구요.
실제로 어떤 기관에서 통합해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도 있다고 해요

완전히 없어질것같진않지만 재노지사업의 사례관리 및 연계영역 +맞춤돌봄사업의 돌봄영역을 확대한 사업이 새롭게 바뀔것 같은 느낌이드네요.
2021-02-27 10:02  모바일에서 작성되었습니다.

ast

제가 있는 서울의 경우 지자체별로 민간에 위탁을 주어 돌봄sos센터 '노인맞춤통합돌봄사업'이라고 시범사업이 진행중인데 생활관리사를 통한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하지만 이것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각 기관의 정보를 취합하고 서비스 연계해주는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또 지금은 말이 안나오지만 잠깐 이야기가 나왔던 한국사회복지관협회 지역사회 통합돌봄(커뮤니티케어)에 따른 복지관의 역할을 명확히 하기위한 연구에 따르면 돌봄과 사례관리 영역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기능을 개편하는 것은 어떠냐는 내용의 자료도 있었고 회원기관 의견도 수렴하는 작업이 있었습니다.(링크를 드리면 좋겠는데 비공개 자료네요 ㅜㅜ 회원기관 아이디로 볼 수 있는.....)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탈시설, 지역통합, 노령인구 증가에 따라 재가서비스의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이고 공공영역에서는 그 수요를 다 따라가지 못할 것 같습니다.
2021-02-26 14:38  모바일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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