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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할 때 사직한다고 말하는 것에 대해서 궁금한게 있습니다..

사직서를 지난 수요일에 상사에게 제출했습니다. 상사가 사직서를 오늘 원장님에게 전달할 거고 목요일에 원장님께서 절 불러서 말씀을 하실거라고 말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원장님께서 부르시기를 기다렸는데 목요일 출근 후 퇴근 전까지 원장님이 절 부르지 않았고, 퇴근할 때 즈음에 부르기는 했는데 업무에 대한 말만 하고 퇴사에 대한 이렇다 할 말씀은 없으시기에 상사가 아직 사직서를 원장님께 드리지 않았거나 원장님이 사직서를 받았지만 딱히 할 말이 없으신가 보다 하고 퇴근했습니다.

 

근데 그 다음 날인 금요일에는 제가 출근을 안했는데, 그 날 원장님이 다른 직원에게 제가 사직서를 냈는데도 자기한테는 이야기를 안하고 상사에게만 이야기를 했다고 하면서 얘기하겠지~ 이러셨다고 하더라고요... 

 

원래 사직서를 상사에게 내고 나서 원장님께 바로 따로 말씀을 드리는게 맞는 건가요? 저는 상사가 저렇게 이야기를 하기도 했고, 체계대로 하면 상사가 한 말이 맞다고 생각해서 기다린 것 밖에 없는데 원장님께서 저렇게 말씀을 하셨다고 하니 좀 당황스럽더라고요.... 

 

제가 첫 직장에서 퇴사하는 거라 아직 잘 몰라서 실수한 건지도 궁금합니다 ㅠㅠㅠ 월요일에라도 원장님께 찾아가서 제가 먼저 말씀을 드리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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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등록일
2022-08-06 11:31
조회수
476

댓글 8

익명

보통은 중간관리자에게 보고하면 최고관리자에게 올라가는 형태가 많을텐데 소통문제였지 않나 싶습니다
2022-08-11 10:07

익명

글쓴이입니다. 월요일에 원장님 찾아뵙고 말씀드리고 이야기는 잘 끝났습니다. 근데 말씀하시는 것을 들어보니 그냥 원장님 스타일이 그러신 것 같더라고요...사실대로 말씀드렸는데도 그냥 기다리기만 했냐고 처음에는 약간의 핀잔을 받았습니다; 아무튼 결론적으로는 좋게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댓글 달아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2022-08-10 00:00  모바일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익명

저는 사직의사는 직접 표하라고 하는 편입니다
전달과정에서 불필요한 오해들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이기도 하고
명확한 소통을 위해서이기도 합니다
2022-08-09 19:47

익명

선생님 잘못은 없습니다. 소통의 오류가 있는 것 같네요.
지금이라도 찾아가서 말씀드리고 어디서 오해가 생겼는지 확인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22-08-08 13:30

익명

사직 한다는 건, 보통 30일 이전에 하게끔 되어 있긴 합니다.

위 사안 같은 경우는 중간 관리자가 전달을 애매하게 해버린 것 아닌가 싶습니다.

목요일 오후 어느 때..
중간관리자 : 원장님! OOO직원이 드릴 말씀이 있다고 하는데요..
원장 : 그래?? 들어오라고 그래.. 라고 해서 이렇게 된거 아닐까요? 정확하게 사직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더라면..
원장이 다른 이야기만 하고 말 것은 아닐건데..
2022-08-08 13:26

익명

보통 중간관리자가 최고관리자에게 이야기를 하죠
이야기를 했는데 최고관리자가 아무 말이 없다는 것이 조금 의야하기는 하내요.
작성자님이 크게 잘못한것은 없는것같고 최고관리자의 스타일이신거 같으니 가셔서 중간관리자가 부를꺼라고해서 기다리고 있었다고 이야기하면 될 것 같습니다.
2022-08-08 09:57

익명

의사소통이 서로 맞지 않았네요.

상급자 : 원장님이 불러서 말씀 하실거다. (그러니 너가 원장님께 이야기를 하라.)
작성자 : (그렇다면 상급자가 보고하고 원장님이 이야기를 꺼내시겠지.)
서로의 생각 차이로 불러온 단순한 의사소통 부족 정도로 보입니다.

사직일자가 금요일부로 인진 모르겠지만,
이미 사직처리 된거라면, 전화 한번 드리고 오해했다고 사과 하면 될 것 같기도 하구요.

이 일을 반면교사삼아서
차후에는 상대방의 의도를 정확하게 파악하는게 습관이 되면 훨씬 좋습니다.
2022-08-07 13:00

익명

보통은 바로 위 상급자가 원장님께 보고합니다.
2022-08-06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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