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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부 생활지도 어렵네요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보육원 생활지도원입니다.
여태 미취학, 초등학생 아이들만 보육하다가
이번에 중, 고등학생 여자아이들을 맡게 되었는데ㅠ
친해지는 법이나 어떻게 말해야 할지 어렵더라고요..
현재는 아이들 요구하는 것에 맞혀주고 들어주고 있는 상황인데 제가 아이들에게 휘말리고 있는 상황이네요.

또 예를 들어서 새벽 늦게까지 아이들이 텔레비전을 시청해서 보육사나 다른 아이들 숙면에 방해가 되서 말을 하기가 어렵고 아이들을 눈치를 보고있는 상황이예요…..
취침 시간이 정해진건 아니지만 다른 선임 선생님들을 일찍 잔다는데 저렇게 간보고 처음 들어오는 선생님들이 어려움을 알고 하고싶은대로 다 한다고 그런다고 하더라고요..
밤늦게까지 너무 시끄럽게 해서 상냥하게 “아이들 자니까 조용히 하자” 라고 하면 왜요? 라고 나오는 식이여서.. 참 당황스럽고 어렵네요

적당한 카리스마와 사랑이 있어야 하는데 아 어떻게 해야하죠ㅠㅠ?
유초등부 지도할때는 오은영박사님 통해서 정말 많이 도움이 되었는데 중고등부도 도움될만한 책이나 유튜브가 있을까요???

중고등학생은 난생 처음이라 정말 쉽지가 않네요~~
아이들이 커서 마음 문을 열기까지 시간이 걸린다고 하는데ㅠ
따뜻한 조언이나 도움될 수 있는 책이나 유튜브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바일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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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

등록일
2022-08-10 15:52
조회수
260

댓글 2

jesijbok

너무 생각하면 더 어렵지 않을까요.
그냥 사람 사는 것입니다. 상식적으로 하면 됩니다.
중고등학생들 대부분 그렇게 대화합니다.
상식적인 거 같은거를 "왜요?" "왜그렇게해야하는데요?" 이렇게 묻습니다. 정말 짜증납니다.
그러나 화내지 말고 성실하게 답변만 하면 됩니다.
답 "자는 아이들이 깰 수 있으니까"
문 "그러면 안되요?"
답 "과학자들 조사로는 잠을 자지 못하면 성장에 방해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잠을 깨는 것은 원하지 않는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늘 이런식으로 답변해 주면 됩니다. 정말 짜증나죠? 현실이 그렇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문 "성장에 방해되면 안되나요?" 잠을 깨기 전에는 자는 아이가 원하는지 원하지 않는지 알 수 없잖아요?"
이런 식입니다. 저는 이런 식으로 몇 시간씩 얘기해 봤습니다. 정말 짜증납니다.
여기서 화를 내느냐, 그렇지 않고 끝까지 답변해 주느냐에 따라서 선생님의 지도력이 구분되는 것입니다.
다만, 이것만은 반드시 지키고 주의해야 합니다.
답변을 할 때 예를 들지 마세요.
"예를 들어서 어떤 아이가 있는데 ... 어쩌구 저쩌구 하면 안되는 거 아니냐?"
이런 식의 예를 잘못 들면 한없이 함정에 빠지게 됩니다. 즉, 달을 가리키는데 가리키는 손가락을 가지고 싸우게 됩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2022-08-12 14:36

티엔

'나 전달법'을 사용해 보시면 어떨까요?
이에 관한 영상은 유튜브에 있어요.
2022-08-1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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