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번 더나은복지세상에서 정보들만 얻다가 두번째로 글을 작성해봅니다..(두서가 없더라도 양해부탁드립니다..^^;)
제 소개를 간략히 드리자면 올해 2월에 4년제 대학 사회복지학과 졸업 후 스펙을 쌓고 있습니다.
현재가지고 있는 자격증 및 성적 리스트입니다.
- 운전면허 1종
- 사회복지사 2급
- 토익 800점대
- ms office 2016 master
- vms에 기재된 봉사활동 약 150시간
초라하지만 현재 다른 영어 스피킹 성적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사회복지관에서 봉사활동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때 부터 사회복지에 관심이 많아 졸업 이후에도 진로를 이 분야로 선택하기로 마음을 먹었는데요,
졸업 후 영어를 배우고 말하는 것이 적성에 맞아 조사를 해보니 사회복지와 영어를 필요로 하는 업무 분야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여기서 질문이 생깁니다.
Q1. 유니세프, 컴패션 코리아, 해비타트 등을 알게되었는데 이러한 외국계 기업의 현장의 분위기가 복지관과 많이 다른지 궁금합니다.
Q2. 현장에서 근무하고 계시는 분이 계시다면 오픽,토스 말고 다른 추천해주실 만한 영어성적이나 경력이 있을까요?영어회화수업을 5개월전부터
들어왔습니다.
Q3. 유니세프,컴패션,해비타트 말고도 추천해주실 만한 외국계 기업들이 있을까요?
질문에 답변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다들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이상 부족한 글이였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