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주간활동서비스 자체에서는 가이드라인 따로 없습니다. 아마 종복이시니 종복 내 인건비가이드라인으로 줄 것 같은데 우선 주간활동을 하신다니 현재 이용자 정원 몇명이고 담당하는 제공인력 몇명인지도 중요하고 이용자들 급여 시간 유형에 따라 기관에서 가져오는 수입도 달라서 암튼 일반 사복이랑 비교했을때 사실 조금 떨어지는 느낌도 없지않아 있습니다 왜냐면 주간활동 자체가 정식으로 생긴게 2019년 부터 시범사업으로 실시된거라 역사도 그렇게 오래 되지 않았구 관리 시스템이나 지침등도 현재까지도 손볼부분도 많구요 일자체는 힘들다면 힘들지만 제공인력이라는 분들이 이용자 그룹별로 있기때문에 프로그램 계획이나 외부 협력기관 발굴을 주로 하실 것 같네요

해당 사업에 명시되어있는 고정급여로 되어있을수도있고(고정급여제)

지자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급여 지급기준으로 되어있을수도있는데(호봉제)

이거 잘 확인하셔야됩니다. 고정급여제는 군경력 호봉인정 안됩니다.

군 경력 호봉인정 됩니다. 인건비 가이드라인은 22년도 시설종사자 인건비 가이드라인 확인하시면 됩니다. 종합복지관이면 대부분 본인 업무 할 텐데 민원 업무는 어디든 당연히 있는 거고 시설 상황에 따라 본인 업무 외적인 일들이 생기기도 합니다. 종합복지관은 센터에 비해 그런 비율이 적습니다. 아예 분업화가 잘 된 곳도 많구요. 종합복지관이 일반적인 사회복지 기관보다 더 나은 점은 급여나 수당에 있어서 타 기관에 비해 잘 보장된다는 점입니다. 면접 잘 보시길 바라요. 사회복지 쪽에선 공기업, 공무원 제외 가장 잘 가는 곳이 종합복지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