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기획안들 참고하시면서 전문성을 키워나가셔야겠죠.
직접 개발하고 기획한 사업으로 지원사업에 선정 되거나, 기관 자체적으로 잘 진행되어 좋은 성과가 나면..
그만큼 보람되고 짜릿한 일이 없습니다. 개발자의 특혜인것 같아요.
저도 사업목적만 가지고 끙끙대던게 엊그제같은데... 어느덧.... 나이 앞자리가 두번 바뀌었네요.
많이 써보고 제안해보고 개발해보고... 경험이 쌓이면 재밌는 영역입니다.
열정과 하트가 담기는 것이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그래야 성과에 대한 보람이 두배 이상이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