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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관 편견에 대해 현직자분들의 의견 듣고 싶습니다.

장애인복지관을 개인 사정으로(공부 등) 퇴사하고 재취업을 준비중인 취준생입니다. 다름 아니라 부모님 건강도 그렇고 다양한 이유로 주변 지역의 복지관을 찾아 보고 있는데, 노인복지관에 대한 편견이 있습니다... 사회적으로 꼰대 같은 이미지... 그리고 예전 봉사 경험에 대한 안좋은 인상을 받은 경험 등의 이유로 노인 분야는 기피하게 되었었는데, 주변 지역 장애인복지관만 바라보기에는 한계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런데 노인복지관 이용자분들이 실제로 제가 가진 편견들처럼 갑질하시거나 꼰대의 모습을 자주 보이시는 분들이 많으신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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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hs○○

등록일
2022-05-06 01:28
조회수
466

댓글 7

여름옥수수

오랜세월 그렇게 살아 오신 분들이 신데 하루 아침에 뭔가 변화를 바라는 것은 어렵죠. 그분들의 강점을 먼저 봐주는 노력이 필요할것으로 보입니다.
2022-05-11 10:19

MercavA

꼰대라는 개념 자체가 주관적이고, 너무나 일방적인 개념의 단어 아닐까요?
민원을 제기하는 사람은 어느 분야, 어느 사회에도 있고 긍정적으로 보면 그런 이야기들을 통해서 발전해온 것이니까요
어떤 일에 대해 100%, 만장일치, 불만 없음이 가능할까요?
제 경험에는 장애인복지관도 끊임없이 민원과 불만이 제기되는 곳인데... 노인복지관만 유독 그렇겠습니까?
사회복지사이시니 그런 편견을 스스로 깨는 것도 성장, 발전이 아닐까 싶습니다
먼저 이사람은 꼰대다라고 하기 보다 수용하고 왜 저런 이야기를 할까?에 집중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지 않겠습니까?
2022-05-06 15:14

치노우

제가 노인복지관에서 근무하는데 이거 진짜 편견입니다. 노인복지관이라고 유별나게 갑질하거나 꼰대같은 분들이 많지 않습니다. 노인이라 갑질하는 분이 많다기 보다는 그냥 어디에나 있는 진상이 나이를 먹고 노인복지관 회원이 되신 것 뿐이예요. 그리고 그렇게 갑질하는 어르신이 많지도 않고 좋으신 분들은 나이가 들어도 점잖고 좋으시고 꼰대 같다고 하시는 분들도 이야기 하다보면 의외로 복지관 입장도 잘 수긍해주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멘탈이 약하거나 싫은소리 듣는게 힘드시면 노인복지관에서 근무하시면서 스트레스 받으실 수도 있겠네요. 갑질 어르신들 같은 경우는 단호하게 대처하거나(이거는 잘못하면 그 분이 더 크게 소리치시는 경우가 있어서 경우에 따라 대처가 다르기는 합니다.) 혹은 그냥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거나 어쨌든 그 어르신이 나한테 싫은 소리하거나 꼰대처럼 굴었다고 그 분을 똑같이 싫어하기보다는 그냥 그 어르신 성격이 그러니 다음부터 덜 부딪혀야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지시면 됩니다.
2022-05-06 14:07

khsc12

과거 노인 관련 봉사활동 했을 때 대상자 분이 제게 음란물을 지속적으로 보냈었거든요... 이런 일을 당하다 보니 안좋은 편견이 좀 오래 갔던 것 같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2022-05-06 18:41

나무같이

꼰대같은 어르신의 이미지를 변화시키는것도 노인복지관의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2022-05-06 13:00

예레미

편견이 맞습니다.
아마 유교사상의 문화 때문인지 (일부)어르신들의 태도에 문제가 있을 수는 있겠죠.
장애인복지관에서도 (일부)당사자의 과한 행동, (일부)보호자의 과한 요구 등은 없던가요?
종합사회복지관은 어떤가요. 마찬가지로 (일부)지역주민에게서도 비슷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맞는 사회복지서비스 영역이 있는 겁니다.
노인복지의 길이 본인에게 맞는 다면 약간의 불편함은 감수하더라도 충분히 보람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단순히 '취업'만이 목적이라면 일하는 내내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다닐 수 있겠죠.
2022-05-06 08:47

삶의기본

T세대, X세대, MZ세대 중 어떤 세대인지 확인되지 않으나 저희가 이해하는 부분에서 한계점이 있습니다. 어르신들은 보수적인 성향이 있거나 나이가 있다보니 밀어 붙이는 어려움이 생기기도 하지요. 그래서 편견처럼 갑질하거나 꼰대라고 자칭하는 분들이 있으실 수 있지만 대부분 그렇다고 보기 힘듭니다. 그 복지관의 흐름을 잘 보시고 취업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 번 방문하거나 다양한 프로그램을 관찰하고 하시는 것도 괜찮아요.
2022-05-06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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