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에서는 날 원하지 않아서 이렇게 내치는건가? 라는 생각도 들고
나랑 맞지 않는건가 라는 생각도 들고...
여튼 안좋은 생각들만 부쩍 머릿 속에 가득해지네요
예전에 들었던 "선생님은 몸쓰는 일만 해야할 것 같다"라는 말이 저주처럼 되새김질도 되고 있구요.
세상은 봄이 올 준비를 하고 있는데
저의 취업봄은 언제오려나요 ㅎㅎ
푸념놓을 곳이 없어 글 남겨보아요
취업준비하시는분들 모두들 화이팅하시길!!
나랑 맞지 않는건가 라는 생각도 들고...
여튼 안좋은 생각들만 부쩍 머릿 속에 가득해지네요
예전에 들었던 "선생님은 몸쓰는 일만 해야할 것 같다"라는 말이 저주처럼 되새김질도 되고 있구요.
세상은 봄이 올 준비를 하고 있는데
저의 취업봄은 언제오려나요 ㅎㅎ
푸념놓을 곳이 없어 글 남겨보아요
취업준비하시는분들 모두들 화이팅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