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여쭤보니까 법적으로 금지라고 하더라구요!

법적으로 임금을 줄수 있는 시간이 시간외 2시간이고 그외에 근무 시 아파 대체휴무를 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간외 하고도 대체 휴무 못쓰는 곳도 많기는 하지만요...

부산광역시인데 들어보니까 한달에 2시간 적용되는걸로 들었던거같아요,,

제가 근무했던 복지관같은 경우는 복지관 문닫는 시간이 밤 9시라서 평일은 초과근무를 하더라도 2시간밖에 인정되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주말은 4시간만 인정해주신다고 했답니다.

시간외수당을 2시간만 인정해 준다면
업무 환경자체가 시간외가 필요 없을수도 있구요,
예산 상 제한이 된다면
대체휴무로 쉴수도 있을것 같네요^^

간단합니다. 일을 시켰으면 시킨만큼 주어야 합니다. 그 외는 다 불법입니다. 증빙자료는 본인이 챙겨야 하겠지만.. 2시간 밖에 주지 않는 다는 것이 하루 2시간인지 정확하게 말씀해 주셔야 할것 같습니다. 법상 주초과시간 제한이 있어 그 안에서 조정하기 위해 일 2시간만 인정한다는 것인지 좀더 정확하게 알아보셔야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일일 4시간이상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안됩니다. 야근을 했으면 야근수당을 줘야합니다. 단 조건이 있습니다.
지문인식으로 출퇴근해야 하고, 야근신청 및 근무명령이 있어야 합니다. 이게 없으면 받기 힘듭니다.
또한 야근수당 달라고 따지다보면 직장생활하기 힘들겠죠. 그래서 그냥 주는대로 받습니다.
나중에 퇴사할때 달라고 요청하면 되는데 증빙서류가 있어야 합니다.
그나마 3년치만 소급 요청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