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하고 업무를 잘못하셔서 새로 구직하셨는지 새로운 센터에서 전화해서 물어보시고 채용 거절한 사례 있어요. 현직인 사람한테 들었습니다. 사무직이었어요.

바로 밑에 본인이 입사 2개월차라고 쓰시고, 여기에는 3개월동안 수습직원이랑 많이 친해졌다고 쓰시면 어떻게 합니까?
그냥 본인에 관한 글이면 본인에 관한 글이라고 쓰시고, 익명게시판에 쓰시면 다른 사람도 누가 쓴 글인지 모릅니다.
다음부터는 익명게시판에 쓰세요.

수습기간이고 게다가 수습 후 채용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력서상에서는 기재하지 않는것이 맞을듯합니다.

실제 다른업체에서 그전직장에 전화하고그런일이 있나요?없을것같아요~

3개월정도 한거는 이력서에 안넣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열람 권한이 없습니다.

혹시 그러면 이력서에 적지는 말고 나중에 사회경험 물어보면 경험만 했다고 작성 하라고 할까요 ..?

저도 다른 분들 의견과 같이 안 적으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괜히 적었다가 어려움을 겪게 되는 일이 발생할 것 같네요^^;

제가 봤을때에도 차라리 이력서에 안 적는게 더 좋을거 같네요... 적으면 득보다 실이 더 클 것 같아요..

수습 기간 3개원동안 일 하신것 같은데...
이력서에 안 적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일단 기간도 너무 적고...
이력서에 기록이 되어 있으면 전화 해보는 경우가 더 많거든요.
기관에서 채용 계약을 안 한게 아니고 그 신입 쌤이 안 하셨다고 하더라도 짧은 기간 근무를 하고 그만 두면 적응에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하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