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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도 취업이 가능할까요?

졸업 후 취업을 준비중인 20대입니다.
취업을 준비하는 중에 고민이 커서 여기에 글 남겨봅니다.

저는 청력이 좋지 않습니다.
일반 사람에 비해 청력이 약 30퍼 정도 좋지 않다고 합니다.
특히 왼쪽 귀는 40퍼정도밖에 제기능을 하지 못합니다.

(청력이 어느정도 손실되어 있는 편이나, 청각장애를 판정받을 정도는 아니라고 합니다.)

일상생활에는 큰 무리가 없으며, 전화를 받거나 하는 일에도 무리가 없습니다. 가끔 볼륨이 작은 경우에는 못알아듣을때도 있긴 하지만 대체로 잘 알아듣습니다.

다만 문제는 작은 소리를 잘 듣지 못하고, 또 주위 소음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는 점이 걸립니다. 현장에 나가면 여러 이용자 분들을 만나게 될테고, 그 중에는 목소리가 작으신 분이나 발음이 불분명하신 분들이 계실텐데 그러한 유형의 이용자분들을 만나게 될까 두려워집니다.

보청기를 소지하고 있고, 중요한 일이 있을 때에는 보청기를 착용하는 편이지만 괜한 불안감과 걱정감에 글 남겨봅니다.

그리고 면접을 볼 때에도 미리 청력이 좋지 않은것을 밝히는 것이 좋은지 여쭙고 싶습니다.

곧 즐거운 퇴근시간이실텐데 무거운 글 올려 죄송합니다.
 모바일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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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

등록일
2021-06-09 17:56
조회수
319

댓글 6

콘프

힘내세요 당연히 가능하십니다!
2021-06-16 12:06

아지랑

당연히 할수있어요!
화이팅하세요!
2021-06-15 16:29

HELLA

당연히 가능하세요!
화이팅입니다~
2021-06-11 20:44

대롱대롱호두

댓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용기가 되었습니다....
대댓글을 다는 방법을 몰라서 이렇게 댓글 남깁니다.
움츠리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조금씩이라도 용기내보려고 합니다.
따뜻한 말씀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2021-06-10 20:05  모바일에서 작성되었습니다.

희망지기v

양쪽 청력이 양호해도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지 않는 사람도 부지기수인데,
일상생활에 무리가 없는 청력으로 못할 일은 없습니다.

이전에 몇 차례 청각장애 판정받은 분들과 근무했습니다.
한 분은 늘 보청기를 사용했고, 다른 한 분은 보청기 사용한 모습 본 적 없습니다.
하지만 두 분 모두 함께 근무하는 과정에서 청력이 큰 지장을 초래하진 않았습니다.
물론 개인의 노력과 동료들의 배려도 있었지만요.

설령 목소리가 작은 분을 만난다면 조금 더 크게 말씀하실 것을 정중하게 요청하고,
발음이 부정확하여 의사소통하기 어려운 분들께는 종이와 펜을 건네면 됩니다.
아니면 동석한 보호자 등에게 해석을 요청할 수도 있겠죠.

제가 호두님이라면
면접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이야기 할 것 같아요.
'사람의 목소리를 듣는 데 가끔 어려움이 있지만, 반대로 사람의 마음은 누구보다 더 잘 듣는다'고요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걸림돌이 되는 것은
저하된 청력이 아니라, 그로 인해 저하된 자신감이나 걱정일지 모르겠습니다.
준비하는 단계에서 어깨 움츠리지 마세요.
분야를 한정 짓지도 마시고요.

깊은 고민의 흔적을 살펴보면, 잘 정리된 글을 보면 안심이네요.
누구보다 훌륭한 사회복지사가 될 수 있겠어요.

덕분에 사회복지사로서 제 모습을 돌이켜보는 의미 있는 시간 보냈네요.
하루를 잘 시작하게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2021-06-10 09:50

쫑알

제 후배중에 청각장애인복지관에 일하고 있는데 업무하시는분들중에 청각장애인분들도 있다고하니 힘내시길 바랍니다~
2021-06-1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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