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나은복지세상 : 한국사회복지사대표커뮤니티포털

메인메뉴

선임사회복지사 지속적 막말..

안녕하세요?

장애인복지관에 최근 입사해서 근무하고 있는 신입입니다.

다른 팀 선임사회복지사가 입사한 첫날 부터 저를 보고 보자마자 첫 마디가 오래 못하겠다 악담을 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다른 직원이 없을 때 교묘하게 비아냥 및 빈정거림으로 사람을 힘들게 하네요. 세달 동안 사람이 인사를 해도 단 한번을 받은적이 없습니다..! 진짜로 다른 팀이라 업무적으로 얽힐 지도 않습니다. 대화를 한적도 없고요.

제가 차가 없고 기관이 시골에 있어 한시간 일찍 출근 하는데, 그 선임이 왠일로 일찍 출근 했습니다.

뭐하러 일찍 출근해서 힘빼냐 하길래 버스타서 어쩔수 없다 그리고 이용인들 올때 마중도 나가고 하려고 한다하니

뭐 별로 지원 하는 것도 없는데 일찍 나오냐 빈정거리는데 화가 참 많이 나서

참기 힘들었습니다. 제가 한번더 낮춰서 혹시 제가 잘못한 부분이 있으면 알려달라 고치겠다 까지 얘기 하니

나 바쁜거 안보여? 다시는 말 안걸게..

이렇게 얘기 하는데 화를 참기가 정말 힘들었습니다.

일찍 출근해서 미리 업무준비도 하고 하는게 왜 욕먹야 하는지 알수 없고 정말 장애인을 위해 최선의 서비스 제공 위해 노력 하려 하는데 하는 것 없다는 말을 들으니 힘이 쭉빠지네요..

저와 같은 팀 선임 사회복지사에게 솔직히 이야기 하고 조언 구하니 누가 잘못한지 따질 수 없고 사회생활 하려면 잘 풀어가라 라고
결국 팔이 안으로 굽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아니 일찍출근 한게 도대체 왜 욕먹을 일인지..

제가 잘못한건가요?

현명하게 풀어 나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모바일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공유하기
작성자
익명
등록일
2019-03-16 13:44
조회수
228

댓글 14

익명

맞다 저 이런경우 어떻게 하라는지 들어봤는데, 팀에서 약간 배척당한다면 확실한 다른 내편을 만드세요! 그 편이랑 사이가 좋아보이면 점차 자기편이 늘어납니다. 마음에 드는 동료나 선임복지사 1명 집중공략!
2019-03-20 01:06

익명

힘내세요~ 선임상사도 나름대로 생각하고 있는것이 있지않을까 싶네요!!!
2019-03-19 14:34

익명

대화의 중심이 내가 아닌 타인이 되는 순간 말린겁니다. 그 사람에게 인정 받을 필요가 없으면 신경쓰지 마세요. 돌맹이가 굴러가는걸 내뜻대로 구르지 않는다고 화낼 필요 없자나요. 사실 그런 사람에겐 직접 말을 해야할 필요도 있어요.
2019-03-19 11:35

익명

마음 고생 많이 시겠어요
그냥 무시하세요 저도 늘 원장이랑 그랬는데 속으로 생각해요
집안에 겁나 우환이 있나보다 그러고 말아요
열심히 하고 잘 하시니까 나보다 더 잘나보여서 그럴수도 있어요
2019-03-19 10:31

익명

현명하게 대처하는 법은 아이러니하게도 오래 버티는 거라고 생각합니다...ㅠㅠ 힘내세요 근데 겪어보니 정말 그게 답이긴하더라구요...
2019-03-18 15:36

익명

이유없이 나를 괴롭힐 땐 괴롭힐 이유 하나 만들어줘라.. 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꼭 한 방 먹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2019-03-18 11:47

익명

기죽지 마시고 오히려 당당하게 말씀하세요.
괜히 시비거시듯이 말씀하시는거같은데.....
힘드시겠어요...... 힘냐세요!
2019-03-18 10:59  모바일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익명

와우...진짜 ............. 이러면 안되지만 귓방맹이를 올려치고 싶은 분이네요!
현재 계신 기관이 맘에든다면 버티셔야합니다.
일단 자기편을 많이 만드세요. 세력을 만들라는게아니라 내 얘기를 잘 들어주고 지지해줄 수 있는 이런 사람들이요
그런 몹쓸 선임복지사로 인해 소진되는 에너지를 채워줄 수 있는 지지자를 만드세요~!
2019-03-18 10:57

익명

아무도 없을 때..
1;1로 대들어 버리세요.
가서 대신 한대 때려주고 오면 참 좋겠거만... ㅠㅠ
2019-03-18 10:30

익명

그냥 읽으면서 참 답답한 상황이란 생각이 드네요.
이유없이 싫어하는 모습 간혹 그런 사람들로 인해 열심히 일할 수 있는 분들이 그만 두는 경우가 있지요
해답을 드릴 수는 없지만 경우에 따라서 1:1담판 그래도 선임은 이해하지 못할 것 같은 사람입니다. 만
그 부서 사람들과 선임에 대한 정보를 얻어보시고, 이후에 행동해 보세요.
선임이란 사람이 원래 그런 사람인지 아니면 특별히 나에게만 그러는 것인지?
원래 그런 사람이라면 차라리 그렇구나라고 적당히 무시하고 성향을 인정해 버리면 되지만, 나에게만 그런다면 상황은 완전히
다르게 접근하셔야 할 듯 합니다.
그 때는 다른 댓글들 처럼 녹음이라던지 다양한 증거수집 방법을 준비해 두시는 것을 권합니다. 종국에 참지 못하는 상황이 되어 내가 퇴사를 하게 된다면 나의 삶에 손해를 보게 되는 것이니, 책임을 물어야지요.
업무적으로 힘든것도 힘들지만 정신적 힘듦은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을 듯 해서 몇자 적어 봅니다.
위축되지 마세요.
2019-03-18 08:46

익명

저런 사람이 악담 퍼붓는 의도는 님이 기죽길바라고 빨리 나가길 바라서겠죠. 저런다고 기죽으면 그 의도에 응해주는거니까 절대 기죽지마시고 먼저 답변다신 익명분들 의견처럼 녹음하시는걸 권해드립니다.
2019-03-17 21:48  모바일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익명

아이고... 마음고생 많이 하시겠네요
같이 으쌰으쌰해서 일해도 소진이 오는 마당인데 저런 사람이랑 같은 공간에서 얼굴 마주보기 정말 어려워요
서로 신경쓰지 않고 무시하면서 지내다보면 그 사람이 나가던지, 글쓴이가 옮기시던지 하지 않을까요?
전 그렇게 해결했어요. 근데 어찌해도 힘든건 변함이 없는 일이라... 위로드립니다..
2019-03-17 20:42

익명

사회복지사로 10년정도 밖에 안됐지만 저런 마음가짐을 가진 사람에게는 주눅들면 안되요. 제 친구로 비슷한 일을 겪고 공황장애+심리적불안정 와서 사회복지는 더이상 못할꺼 같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극단적인 이야기지만 ^^; .. 저도 사회초년생도 똑같은 일을 당해본 사람으로 말씀드리자면 저는 일단 녹음합니다. 최대한 많이요. 증거자료로 쓸 수 있을만큼.. 때려야지만 폭행이 아닙니다. 말도 언어폭력이 될 수 있어요. 그리고 조용히 따로 그 선임과 얘기하면서 녹음한 것을 들려 주시고 그리고 이것 때문에 힘들다라는 말 꼭 하세요. 그 선임이라는 분이 생각이 있다면 글쓴님에게 함부로 행동하지 않겠죠.
2019-03-16 19:25

익명

와... 진짜 또라이같네요... ㅡㅡ 어딜가나 또라이는 있다더니... 지금 일하시는 직장이라서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그리고 선임사회복지사분이 그게 할말입니까?? 참나.... 거기서 일하시기에 선생님이 아깝습니다. 정말 성실하시게 출근하시고 게다가 일찍 출근하셔서 업무도 미리 준비하시는 분이신데... 그냥 다른팀 사회복지사분이 비정상적인 사고를 갖고 사시는 분 같습니다. 왜 있잖아요. 워낙 부정적이라 누가 말하면 비아냥으로 시작해서 비아냥으로 끝나는 사람들... 지잘난것도 없으면서... 그냥 같이 무시할 수는 없나요? 아니면, 본인을 더 낮추지 마시고 직접적으로 이야기 해 보시는 것은 어떤가요? 자신을 낮출수록 그 상대방은 자기가 뭐라도 되는마냥 더 행동할 것 같네요. 잘못될 일은 없으시겠지만 혹시 잘못되더라도 선생님같이 훌륭한 분 받아주실 곳은 많습니다. 힘내세요!
2019-03-16 18:44
익명게시판
번호제목등록일조회수
공지익명게시판 이용안내 2303-015,433
694사회복무요원을 쓰는 만큼 이런 말을 들을 수 밖에 없긴 하네요. 새글13:3318
693시험관아기 새글803-21145
692취업이 쉽지않아요 새글903-21145
691경단녀의 현실 새글403-2092
690아동양육시설 생활지도원 업무 새글103-2041
689생활재활교사 근로시간 ㅠㅠ 새글103-1956
688동료 엿먹이기 새글1203-19161
687시설 근무가 생각보다 어렵네요 새글103-1968
686프로포절 정보 찾기가 쉽지 않네요ㅜㅜ 새글303-1869
685선임사회복지사 지속적 막말.. 새글1403-16228
6847월 1일부터 복지분야도 최대 52시간 근무가 되네요 새글603-16160
683사회복지업무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새글103-15123
682장애인재활협회에 관해 궁금합니당203-1441
681취업 준비생들(백수,백조) 계신가요?803-12141
680행복한 고민중입니다~ 함께 고민해봐 주실래요?603-11125
679실습중인 사회복지학과 학생입니다..903-07275
678다들 너무 부럽습니다....1703-06253
677황당한 권고사직!902-28338
676가끔은..302-27105
675날씨가 봄이다.....인제 정말...202-2733
674노인장기요양기관 처우개선 국민청원(종료)02-2583
673내가생각했던 사회복지사1302-25295
672요양원 사회복지사 분들ㅜㅜ 인천02-25130
671마음이 넓어지고 싶어요302-22106
670날씨가 점점 따듯해지네요202-2258
669센터장으로부터 폭행1602-18407
668매일 힘을 끌어다쓰니 점점 지쳐요1602-14271
667나요?502-13167
666취업준비 어렵네요 602-13214

V-Ban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