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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정자가 있었어요

오늘 면접 보셨던 몇분...
1시간 넘게 대기하면서 떨었을텐데 내정자가 있었습니다.
긴장하며 기다리는 모습보며 너무 안타까웠어요.
계약직 직원이 정규직 전환 결정이 난 상황이였고
그 직원은 웃으면서 흘러가듯 면접을 봤구요.
합격발표날까 기다렸을 텐데..
진짜 내정자있는 면접 다 없어져버렸으면 좋겠네요.
남 일 같지않아 글 남기네요.. 저 또한 계약직이라 이번 달이 계약 만료로 퇴사예정입니다. 다른 곳 면접보러가면 분명 저런 곳 있겠지요. 맥빠지는 하루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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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등록일
2018-12-27 20:32
조회수
1,039

댓글 15

익명

없어져야할 ... 수많은 지원자들의 눈물이...
2020-02-23 12:22

익명

허무하네요.. 진짜.. 이런건 정말 없어야할 문화예요.
2019-08-28 11:00

익명

그 내정자의 노력이 있을 순 있겠지만 같은 면접자의 입장에선 농락이나 다름없죠.. 참 인생 힘드네요
2019-01-20 20:01

익명

글쓴분은 내정자 있는 면접이 없어졌으면 좋겠다합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채용은 누구에게나 동등한 기회를 주어야합니다.

여러분들은 이상하지 않나요?
면접 전에 계약직 직원이 정규직 결정이 났다는데? 이상하지 않나요?
정말 이상하군요...

저는 기관 직원들이 잘 못했다고 봅니다.
정규직 자리가 났고, 공개채용을 해야한다면 계약직 직원이 마음에 든다하더라도 면접을 통해 채용해야하는게 순서지
결정부터 하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면접을 가산점을 줄 순 있어도 미리 결정을 하는 건 누가 봐도 잘 못된거라 봅니다.
면접을 위해 계약직 직원만 노력한게 아닙니다.
이는 채용비리와 다를 바 없습니다.

글쓴분은 내정자 있는 면접이 없어졌으면 좋겠다합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채용은 누구에게나 동등한 기회를 주어야합니다.
2019-01-07 11:57

익명

저도 이제 취준으로 활동하지만요 저도 나름대로 들어가고 싶은기관이 있어서 그 기관에 대해서 봉사도 많이하고 기관행사에 참여도 많이합니다. 이런노력은 해보셨나요? 노력을 하셧다라고 한다면 기관에서 잘못된거겠지만 그분이 단순낙하산이면 욕먹을만합니다. 하지만 그러지 않고서 그분을 비방하는건 좀아니라고 생각해요
2019-01-01 17:10

익명

글쓴분께 여쭤보겠습니다. 그 '내정자' 라는분 글쓴이가 곁에서 지켜보시기에 어떻든가요 단순 '낙하산'인가요 아님 '계약직 기간동안 본이 나름대로 노력해서 인정받은 내정자' 인가요. 그걸 묻고싶어요.
단순 낙하산이라 한다면 선생님이 말하는 내정자 있는 면접은 안하는게 정말 맞는 부분이고, 정말 노력한 계약직이 정규직 전환이 된다면 다른 이력서 넣은 분께는 죄송하지만, 때가 아닌거라 생각합니다.
2018-12-31 15:45

익명

욕먹는걸 감수하고 한마디 적겠습니다.
낙하산이 아닌 이상, 내정자가 왜 욕을 먹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다들 아실겁니다.
취업에 유리한 조건을요.
해당 기관에서 자원봉사, 실습, 계약직을 하면 취업에 유리하죠.
왜 유리할까요?
자신의 이력서와 자소서를 서면이 아닌 언행으로 '증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력서에 워드자격증을 써넣고, 자소서에 전 성실합니다. 라는 걸 증명하는건
처음 본 사람이 하는 말보다는 자원봉사, 실습, 계약직을 행한사람이 유리한겁니다.

또한, 해당 기관을 조금이라도 겪은사람과 아닌사람은
업무 시작부터 다릅니다.
인수인계시간이 굉장히 짧습니다. 아무리 경력직이고, 팀장급이나 팀장이라 하더라도
기관마다 성격도 다르고 업무스타일도 다릅니다. 그걸 파악하는데 아무리 빨라야 일주일이죠.
신입의 경우는 솔직히 두달은 걸립니다. 혼자 힘으로 모든걸 진행하려면요.

솔직히 내정자라는 말도 불편합니다.
왜 내정자죠? 자원봉사, 실습, 계약직으로 겪어보니 너무 좋은 인력입니다.
정규직 T.O가 나면 뽑고싶네요. 기관에, 클라이언트들에게 이득이 되는 사람이니까요.

여러분은 처음본 사람의 말을 믿겠습니까?
아니면 절친의 말을 믿겠습니까?

누구 말이 더 믿음직스러운지는 뻔한거 아닌가요?

작성자 선생님께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말씀하신 그 내정자 분도 계약직동안 열심히 하셨을 겁니다.
단순 낙하산이었다면 계약직도 거치지 않고 바로 프리패스하셨겠죠.

'너는 겪어보지 않았으니 모른다'라고 말씀하실 것 같아 미리 적습니다.
저는 한 기관에서
내정자도 아닌 학연으로 들어온 낙하산에게 4차례 당했습니다.
어떤 낙하산은 3개월하더니 같은 법인내 타 기관으로 발령나더군요.
그리고 그 낙하산이 떠난 정규직 자리는 다른 낙하산이 와서 앉았습니다.
낙하산 너무 싫습니다.

그러나 본인의 힘으로 본인의 능력을 증명한 사람들을 내정자라는 단어 하나로 그들의 노력을 무시하기는 싫습니다.
2018-12-31 10:38

익명

공감합니다. 아마 이 글은 취준생과 현재 현장에서 일하는 분들의 입장에서 본다면 서로 갈등이 일어날 수 있는 부분일 것 같습니다.
기관이라고 이력서 넣는 분들의 정성과 시간 무시하는게 아닐겁니다.
2018-12-31 15:43

익명

공감합니다
2019-01-24 10:53

익명

이 글에 기관 입장 운운하는 사람들은 공감능력이 많이 떨어지는 건가?
입사지원서에 들어가는 서류에 드는 비용과 시간과 정성을 좀 생각 좀 해라
자존감 팍 떨어지고 우울증도 겪는다
그냥 내정자 뽑고 싶으면 채용공고 내지마라 !
언제부터 원칙을 그렇게 지켰다고 ㅉㅉ
2018-12-29 00:58  모바일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익명

이 문제는 단순히 기관의 문제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근무 여건상 1년 단위로 계약을 해야하는 경우도 기존에 근무하셨던 분이 지속적으로 근무하기로 결정되었지만 시군구에서는 새로 채용공지를 내라고 합니다. 채용공지가 나가면 이력서가 들어오지만 실제 내정자가 있기에 면접도 가지 않는 경우도 있죠.
투명성과 공공성을 위한 제도라고는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고 지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참 속상한 일이지요ㅠㅠ
2018-12-28 18:56

익명

진짜....남일같지 않네요
2018-12-28 12:59  모바일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익명

기관입장에서도 어쩔 수 없었을 거에요..어쨋든 공개채용이 원칙이니까 .. 기관에서 계약직 직원이 맘에들어 정규직 전환해주려는데 공개채용은 해야하고 .. 기관입장에서도 마음은 편치 않았을 거라 생각됩니다.

취준생분들 화이팅 하세요 ..
2018-12-28 12:25

익명

여기 사회복지 말고 다른데도 마찬가지 일거에요.
정규직 전환인데 대개 계약직 있던 분들을 내정해놓고 나서 들러리 채용공고 한뒤에 채용하는 방식이겠죠.
채용공고보고 지원한 사람들은 계약직 정규직 전환 들러리 서는 경우가 좀 있을거에요.
그냥 전환시키는게 응시생들에게 덜 허탈할텐데 들러리 세우고 채용은 정상적으로 경쟁을 통해 채용한다는 이미지 만들려고 응시생들에게 시간낭비 돈낭비 시키는 경우가 아마 종종 있을거에요
2018-12-28 12:16

익명

내정자가 있으면 참 맥 빠지죠...탈락자들은 왜 떨어졌는지 또 고민하고, 시간은 시간대로 다 쓰고...어휴..
2018-12-28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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