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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머리교육

어디나 다 직급이 우선이고.. 선임이 있지만..

직책을 떠나.. 입사 시기를 떠나...

먼저 보는 사람이 인사 하는게 아닌가..

기관이 다들 어린 직원들만 있어서 그런지..

서로 인사할 줄 모르고 나이 많은 직원이 먼저 인사하면 냅죽 받기만 하고...

사회복지시설이란 나의 고정 관념 때문인지..

양보와 배려..서로 존중이 먼저 되어야 하는 건 아닌지..

아무리 요즘 사람들 예의가 없다지만..

자기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에겐 예로 대해야 하는건 아닌가.. 싶습니다.

어째 요즘은 인사 하는 예절이 없는건지..

가정에서, 학교에서 밥상머리 교육을 안하는 건ㄱ ㅏ..

어려서 어른을 보면 공경하고 인사를 잘 하라고 배웠는데..

새파랗게 어린 직원들이 먼저 보고도 눈을 마주쳐도 쌩 하게 지나가는 요즘 어린 직원들..

안타깝다.. 버르장머리 없음이..너무도..

나중에 저런 버르장머리로 어떻게 누굴 어우르고 다스릴 수 있을 인격이 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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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등록일
2018-07-09 09:56
조회수
122

댓글 6

익명

오히려 불편해서 더 인사를 안하는듯
2018-07-12 14:15  모바일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익명

유교문화의 잔존이라고 봅니다.
인식에 대한 변화가 필요해보입니다.
2018-07-11 13:40

익명

아주 격하게 공감합니다
먼저 다가가는 것도 아주 중요하지만
한국사회에서 아직은 장유유서가 있는데
서로에 대한 이해, 배려 등등도 좋습니다만
위 아래를 떠나 기본적인 예의라는 것은 지켜졌으면 좋겠습니다.
2018-07-10 10:29

익명

기관 전체 회의가 있다면 한 번 말씀해보시는건ㅇ ㅓ떤가요? 먼저보는 사람이 먼저 인사하기 등등 ..
저희는 서로 인사안한다고 얼굴 붉히는 일은 없었지만, 부장님이 먼저 아래직원에게 인사하시고 존중해주시고, 업무 도움이나 지시해주신 내용에 대해서 부하직원이 처리를 하면 먼저 감사하다 말씀해주시니 아래직원들도 먼저 따르고 서로 먼저 웃으며 인사하는 환경이 되었습니다.
요즘 것들은 ㅉㅉ 라기보다 아랫사람들의 관점이나 의식이 달라진 만큼 지금 당장은 보기안좋더라도 먼저 작은 것부터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
2018-07-10 08:07

익명

젊은 직원들이 인사성이 밝지 않아서 신경이 많이 쓰이셨나 보네요. 예전에는 웃어른을 보면 당연히 어린 사람이 인사하는 것이라고 배웠지만 요새는 그렇지 않아요. 처음에 쓰셨듯 서로 배려하고 양보한다는 것은 자기입장을 떠나서 동등한 입장에서 바라보는 것이 우선이란게 요새 사고방식이랍니다. 조금 자신의 나이를 내려놓고 바라봐주세요.
2018-07-09 20:23

익명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예절은 윗사람에게 아랫사람이 가져야하는 의무인가요??
제가 아는 예절과는 다르시네요.
전 인간과 인간 사이에 갖는 배려와 존중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말슴하시는 양보와 배려, 존중은 상대가 먼저 지켜야하는 의무인가요??
인사란 관계를 기반으로 하는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본인마저도 상대에게 인사하면서 그저 받기만 한다고 기분 나쁘시다면 인사를 왜 하시는건가요?
내가 나이도 많고 윗사람인데 먼저 인사했는데 인사도 없이 받기만했다고 못마땅하신건가요??
아니면 사람과 사람 사이에 인사로 서열을 나누시려는건가요??
저는 오히려 묻고 싶네요 나이와 인사로 사람을 규정하시는 선생님은
대상자들에게 어떻게 행동하시나요??
혹시 그렇게 불만을 가지는 새파랗게 어린 직원들과는 어떤 관계이신가요??
말씀하신 버르장머리는 누구의 관점이신가요??
남에게 손가락질하는 손가락은 하나지만 나에게 향하는 손가락은 세개입니다.
글을 보다가 기분이 좋지 않아 답글을 남깁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존중한다면 웃으며 인사하는 것이 대수일까요??
관계는 서로 만드는 것입니다.
나이로 관계를 하고 싶으신거라면 선생님은 선생님의 방법대로 계속하셔도 상관없습니다.
그러나 선생님의 방법과 생각이 옳다는 생각을 기반으로
새파랗게 젊은 사람들을 평가하는것은 조심해주십시요
그런 친구들도 누군가의 집에서 귀한 자식입니다.
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한 교육과 교양은 대학교에서 다 배우고 왔습니다.
2018-07-0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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