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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치매 어르신께서 요양보호사 및 사회복지사에게 성적 발언 및 성추행하는 일이 잦아

이에 대한 현명한 대처법을 알고 싶어 문의드립니다.

종사자 분들께서는 어떻게 대처하고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목욕 도움을 드리거나 케어를 하는 동안

어르신께서 손을 만지거나 뽀뽀를 하고, 손을 끌어당기며 자신의 성기를 만져달라며 요구하는 등의 행동에

대해 하지말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한번은 체위변경 도중 어르신께서 갑자기 요양보호사의 가슴을 만져

요양보호사가 놀라는 바람에 어르신을 칠 뻔했던 일도 있었습니다.

 

점점 심해지고 있는 상황에 혹시라도 참지못하고 불미스러운 일이 생길까 걱정입니다.

시설장님께 말씀드려보았지만 참아라 혹은 단호하게 말해야한다며 요양보호사나 사회복지사에게만 혼을 내는 실정입니다.

남자 직원들은 이해를 못하는지 단호하게 말하면 된다는데, 현실적으로는 그게 불가능합니다.

 

종사자 분들께서는 이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셨는지 혹은 대처법에 대해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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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등록일
2018-07-04 16:36
조회수
149

댓글 4

익명

힘들것 같아요.
2018-07-09 13:08

익명

이론과 현실은 항상 다르죠. 이론, 보호자에게 해당 문제 이야기하고 반복 될 경우 신고하겠다고 하셔야 하고 관리직에게도 해당 문제 보고하고 조치를 취해줄것 요구해야 합니다. 묵살하면 관리자도 같이 고발하세요. 사실 현장에서 이런고민 이야기하면 배가 불렀다고 말하는 관리자들이 대부분이라 성폭력피해 상담소등 고민등을 이야기 해보세요. 마음이라도 편해질 겁니다.
2018-07-05 08:27

익명

쌤들 마다 반응이 다 다르더라고요
맞받아치는 경우도 있고 완전 짜증내시는 분들고 있으신데
살짝 충격요법이 필요하긴 하더라고요

시설장이 나서 줘야 할텐데 ...
많은 시설장 들이 그러지 못하니 우리 직원들이 힘이드네요

2018-07-04 18:00

익명

저희 기관은 그런 어르신들의 경우 삼진아웃제로 몇번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바뀌지 않는 경우 퇴거 처리하고 있습니다
2018-07-04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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