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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가 필요해요 실습

이론과목은 모두 마치고 실습만 남기고 있는 상태입니다. 

실습처 알아보고 뛰어다녀야하는데 사람만나는 것이 두렵기도 하고 귀찮기도 하네요.

그까짓 한달이 뭐라고 늘 했던대로 성심성의껏 노력하는 나를 다시 만나야겠다 싶으면서도 밍기적대며 있어요.

늦은 나이에 익숙하지 않은 세계에 발을 내디뎌야 하는 것도 두렵고,

실습후기들 보니 고군분투하는 모습들을 보니 과연 할 수 있을까 걱정이 태산..

직장다니다 사람에 치이고 감정노동에 시달리다 보니 번아웃되어 이러다 내가 망가지겠구나 생각되어 퇴직하고 나왔습니다.

넋놓고 있으면 우울해질까 퇴직을 결정한 즈음부터 사회복지 공부를 해서 공부자체는 재미있었는데

다시 사람들과의 관계 속으로 들어가야 하니 마음이 내키지가 않네요.

마음이 부정적인 상태에서 실습처 구하고 실습을 잘 할 수 있을까나 모르겠네요.

그래도 주말 쉬고 담주부터 실습처 열심히 찾아봐야 겠지요.

기운을 내고 용기를 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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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등록일
2018-06-29 17:11
조회수
119

댓글 5

익명

하~~난 왜 포로포절이 뭔지도 모르고 있는걸까요 ㅠㅠ
프개평수업 안들어 그런가요? 에잇~ 공부중인데 한심해지네요~
2018-09-12 15:50  모바일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익명

힘내세요 ^^
2018-08-01 13:40

익명

좋은 결과 있으실꺼예요 힘내세요^^
2018-06-29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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