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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제 스스로가 약한 것 같네요.

 

 ㅎ..ㅎ 약간 어린 애의 투정글이란 생각이 드네요. 분명 제 의지로 사회복지학과에 온 것도 맞으며, 다 제 선택으로 온 것인데 애초에 칭찬보다는 쓴 말을 자주 받고 살아서도 그렇고, 집안 환경부터가 별로 좋지 않아서 그런가 가족들에게도 별의 별 좋지 못한 압박도 들어오고 교수님에게도 욕 먹으면서 지내니까 지금까지 성적 유지하고 해왔던 것에 현타가 왔어요. 반복해서 듣다 보면 익숙해지기 마련인데 그건 그거대로 잘 안되고 나약하다는 걸 인지하고 나니까 무기력해져서 실습을 왔는데 너무 힘들어서 제가 잘 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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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등록일
2018-06-28 20:34
조회수
55

댓글 1

익명

음.. 분명 위로를 해드리고 싶은데 어떻게 말해야 될지 모르겠지만.. 누구나 사람은 나약하고 자신의 의지를 탓하기 쉬운것 같아요.. 그래도 그렇다는 것을 알고 변화를 바라고 계시잖아요? 그것만으로도 한걸음 나아간다고 생각해보세요..^^ 처음부터 완벽한 사람은 없고 점점 좋아지는 거니깐요... 힘내세요~~
2018-07-02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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