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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일.. 계속 해야할까요....?-_-

이전 기관에서 5년이 좀 안되게 일했었는데

5년차임에도 적은 임금(가이드라인기준 못미침, 상여금없음)과 업무 과중, 먼 거리 등으로 더 이상 다녀야 할 필요성을 못 느끼고 박차고 나왔습니다...

전에는 해외아동지원사업쪽을 했었는데 국내사업쪽으로 해보고 싶기도하고 급여나 복지도 전보다는 조금 더 나은 대우를 받고 싶어서 

이력서를 여기저기 넣어보고 있는데 전에 일하던 분야랑 살짝 달라서 그런지 쉽지가 않네요ㅠ 경력 인정도 안되는 것 같고ㅠㅠㅠ

 

그냥 여기다 한탄 한마디만 더 적자면,,, 처음부터 많은 돈을 벌고 싶어서 사회복지에 뛰어든 것도 아닌데

제 연봉과는 앞자리가 다르게 받는 친구들 사이에 있을때면 밀려오는 회의감과 나만 못난 것 같은 자책감에

한 살이라도 어린 지금이라도 다른 업을 찾아봐야하는건가 고민도 되구요....

물론 사람 사는데에 돈이 다는 아니고 저도 이 일을 하면서 느끼는 보람과 성취감이 크지만

나이가 들수록 부모님 용돈도 제대로 못드리고, 입는거, 먹는거, 즐기는거 모든것이 나에겐 사치라는 생각에 너무 서글퍼집니다.....  

 

이미 30대라 중고신입으로 다른거 할 수 있는게 얼마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이직을 준비하면 할수록 마음도 자꾸 약해지고 돈 생각만 하는 제가 자꾸 속물같아 견딜 수가 업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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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등록일
2018-01-12 14:59
조회수
1,351

댓글 16

익명

힘내세요~~
2018-08-26 17:21

익명

힘내라고밖에 말씀드릴수있는게 없네요 ㅠㅠ
현실은 또 현실이니까요 또 삼십대 중반 다른 일자리를 찾는것도 용기내기 쉽지 않구요.
2018-04-24 10:29

익명

이것 저것 생각하느라 그냥 주저 앉은지 오래되었네요..
퇴사하는 직원이 제일 부럽더라구요
2018-01-19 05:47

익명

힘내시란 말씀밖엔... 힘내세요...
2018-01-16 10:12

익명

같은 마음도 들고 현장에서 오는 회의감은 어디에나 있는것 같습니다. 목적을 어디에 두고 있는지 잘 생각해보세요~만약 아니라면 과감하게 포기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2018-01-16 09:05

익명

같은 마음이신분들 많을것같습니다. 힘내시길........
2018-01-15 22:29

익명

휴..힘내시길..
2018-01-15 20:15

익명

할 말이 없네요. 단지 힘 내시라고...
2018-01-15 19:37

익명

힘 내세요
2018-01-15 14:10

익명

남자 사회복지사라고 한다면 한번쯤 다들 생각해보시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저도 맨 처음 복지관 그만두면서 "사회복지 안한다!"라고 해놓고선..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지금도 계속 사회복지 일을 하고 있네요 ..ㅜㅜ 에효.. 전체적으로 사회복지사들의 목소리도 높이는 것도, 사회적인 관심을 이끄는 것도 더 필요한데.. 기본적으로 사회복지사들은 너무 착한거 같아요 ㅜㅜ.. 한 목소리로 크게 목소리를 내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되니..
2018-01-15 10:30

익명

저도 전에 구직활동하면서 좌절감을 많이 느꼈습니다.
처우 너무 열악하고 말이 사회복지사이지 이것저것 다해야하는 자부심도 없고 그저 돈벌기 위한 그것도 쥐꼬리만한 월급을... 힘냅시다!
2018-01-13 15:00

익명

사회복지사들의 목소리를 더 높여야 할 것 같습니다. 혼자서는 안되겠지만 지속적읋 함께 동참하고 개선될 수 있는 방향을 끊임없이 노력해야 할 듯 싶어요.
2018-01-13 12:55

익명

특히 남자라면 정말 많은 생각과 고민이 들죠..

아무리 돈을 따라 선택한게 아니라고 하지만 현실에서는 무시 할 수 없는지라

지금하시는 고민이 참..공감가네요ㅠ

조금이지만 변하고있습니다 그렇다고 낙관만 할 수도 없죠.

그동안 해오신 일들의 가치를 생각해보시면서

마음을 정리하시고 차가운 머리로 생각해 보시는것도 좋을 듯합니다!!힘내세요!!
2018-01-13 09:22

익명

힘내세요.
2018-01-12 21:22

익명

저도 뭘 모를 때는 적은 돈으로도 얼마든지 살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돈 벌면서 직접 생활해보니 생각과 다르더군요. 낭비하는 것도 아닌데

몇 년을 일해도 돈이 안 모여서 저도 이직을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지금 하는 일에 큰 불만도 없고 사회복지계에서도 적은 월급에 속하지만

아주 조금이지만 나아지고 있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아무리 못 받아도 처음 입사했을 때보다 못 받을 일은 없을테니깐요.

월급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 우울할 뿐이에요.

이제 사회복지사 임금체계 단일화 되었는데 전 여기에 속하지도 않아요.

변하는 시간이 오래 걸려서 그렇지 조금씩 좋은 방향으로 가려고 하니 같이 힘내요.
2018-01-12 19:57

익명

같은 마음입니다.

저도 항상 고민하는 것이죠..

결혼을 준비하면서 그 마음은 더 커져가지만

어쩔수없이 제자리에 머물러있습니다.

함께 힘내요!
2018-01-12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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