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지역에 직업재활시설도 뭐 각기 어려운 부분들이 있습니다만,
제가 있는 곳도 마찬가지였어요..
가족이 하는 시설은 아니었지만. 편파적인 대우와.
일을 못하는 사람은 못하니까 안시키고 하는 사람만 하고.
한 직원은 심지어 사무실에서 게임하고 드라마 보고...이리저리 뛰는 직원은 정말 사기 떨어집니다.
기관장에게 어떻게 잘보였길래 식사 시간도 지키지 않고 3시간을 외출하고 들어오며.
아무튼... 하고싶은 말은 많지만...정말... 이런곳도 있습니다.
학연 지연으로 엮인건 아니지만 기관장님들의 편파적인 대우. 안그러셨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