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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의 전망과 관련하여 문의드립니다!

사실 사회복지는 기계가 대신할 수 없는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보육과 마찬가지로 하지만 어떤 학자들은 근 몇십년 안에 없어질 직종 중 하나라고 보기도 하네요 이러한 견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또한 항간에 사회복지대학원은 지고 있는 해와 같다고 하는 말을 몇 번 들었는데요 왜 그러한 말이 나오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이러한 견해에 대해 아시는 분들이나 관심있으신 분들은 알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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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등록일
2017-12-14 17:34
조회수
530

댓글 86

익명

저도 ( ' ' 연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사회복지를 '뜨는 해', '지는 해'라고 표현할 수 없습니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도래된다 하더라도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고유의 영역이 있거든요~ 인공지능이 아무리 발달한다 하더라도 사람의 내면과 욕구까지 파악하기는 어렵습니다. 사회복지 영역이 그렇구요~
실무를 해보신 분이라면 실감하실 겁니다. 사회복지 업무가 얼마나 방대한지~~ 사람을 상대하는 일 뿐만아니라 욕구파악, 사례관리, 자원연계에서부터 사후관리까지~ 미시적,중시적,거시적 부분을 통틀어 큰 그림으로 봐야하는 분야가 사회복지 입니다.
전망이라는 것을 어떤 부분을 보고 말씀하셨는지 모르지만~ 비젼? 미래성?을 본다면 기계가 대체되는 다른 직업들 보다는 훨씬 전망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 사견입니다! 저처럼 생각 안하고 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요^^;;
2017-12-18 15:11

익명

흠.. 이이야기 얼마전에 저희 신랑이 물었던거예요. 제가 대학원을 고민하다가 노동정책쪽으로 선택을 했는데.. 저희 신랑이랑 우리 딸이 하는 말.."엄마 사회복지쪽이 전망이 좋은거 아냐?" 이말에 "딸아, 사회복지는 말이야 아빠가 고등학교때도, 엄마가 대학에서 전공을 할때도, 지금 복지일을 한지 10년이 다되어 가는 이시점에도 전망만 좋단다. 언제까지 전망 만 좋을지...." 저희 신랑은 전산쪽 일을 해서 데이터를 접하는 사람이죠. 아내가 이런일을 하고 있으니, 관심이 항상 복지에 있기는 해요.
그런데요. 남편 말처럼 전망도 좋았고 좋아진것도 꽤나 많아요.
밖에서는 실감 못하겠지만, 일하고 있는 10년 사이에도 꽤 좋아진것들이 많죠.
더군다다 계속 전망도 좋죠^^
위에 선생님들 말처럼. 기계가 대체 할 수 없는 영역중의 하나라서, 앞으로도 제가 정년퇴직 할때까지도 전망이 좋을것같습니다.
어디까지나 제생각이예요^^
2017-12-18 14:44

익명

사회복지는 기계가 대신 할 수는 없습니다.
뜨는 해는 아지지만 지는 해도 아니지요.
사회복지는 정책만 밖기면 좋은 일 텃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의 현실 보다는 미래를 희망을 걸고 생각하시면 어떨런지요,,,,,,
2017-12-18 10:40

익명

사회복지는 계속해서 진행될 것입니다. 사람의 ‘감정’을 케어 할 수 있는 직종이 많은 편은 아닙니다. 그중에서 ‘상담’분야가 뜨고 있지만 아시다시피 ‘상담’은 저소득층이 쉽게 받을 수 있는 분야가 아닙니다. 비용도 비싸고, 시간이 많이 필요하죠. 기본 센터에서 지원되는 ‘상담’은 조금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전문상담사에 비해서 상담기술이 조금은 부족하나 사회복지가 계속 필요한 이유는 먼저 ‘찾아가는’이 전제로 깔립니다. 상담소를 보면 대부분 상담을 받기위한 사람들이 ‘찾아가야’하죠. 그러나 보통 복지관들은 상담이 필요로 하는 이웃들 거주환경에 근접해있거나 같은 주소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찾아가는 상담 및 서비스의 강점을 사회복지는 가지고 있습니다.

동사무소 서비스를 모르는, 차량지원이 필요한, 의료지원이 필요한, 상담이 필요한, 교육이 필요한, 평생교육이 필요한, 거주시설 개선, 위기가정 지원 등 복지관은 다양한 사회문제들에 대한 ‘다리역할’이자 ‘해결’ 및 ‘지원’역할을 수행해내고 있습니다. ‘복지’가 없어지면 생각보다 많은 시스템들에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이 때문에 ‘복지’의 필요성은 계속 유지될 것입니다.

나아가 ‘음모론’에 가까울 수도 있는 의견이 하나 있습니다. 이 의견은 듣고 흘리셔도 됩니다. 윗사람(?)들의 실수(?)에 방패막이를 하는 것은 8~9급 공무원, 경찰들입니다. 그들이 문제를 일으킬 때 막아주는 역할이죠. 사회복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가장 ‘사회문제’가 심각한 곳에 심어두어 그 문제의 해결 또는 완화 역할하기 위해 유지시킵니다. 이를 통해 윗사람(?)들은 복지를 통해 자신의 업적을 ‘홍보’하거나 ‘정치수단’에 사용하기도 합니다. 좋게 쓰일 수도 있지만 이면으로 보면 이러한 단점(?)들이 있죠. 이와 같은 ‘도구’로도 사용되는 ‘복지’는 아마 계속 유지 및 발전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가능하면 저는 좋은 쪽으로 생각하지만요.

말이 길었네요.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2017-12-15 15:56

익명

저도 뜨는 직종이 사회복지사 아닐까 싶은데요
2017-12-14 20:34

익명

최근 20년간은 사회복지는 뜨는 전공, 분야였습니다.

사람들의 평균소득이 올라가면서 복지에 눈을 뜨기도 했고,

97년에 겪은 IMF로 인해 어려움이 눈앞에 닥치기도 했으니까요.

사람들은 조금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기때문에, 그 욕구가 사회복지의 발전에 불을 지피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래서 먹고살만해졌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뭐냐면, 먹고살만한데 먹고살만한게 아니게 되었습니다.

실업률은 높아가고 취업하기 힘들어지고, 경쟁은 더 심해졌죠.

그래서 최근엔 상담이 뜨고 있다고들 합니다.

뭐 개인적인 의견이니 틀릴수도 있지만, 그럴듯하죠?(ㅋㅋ)


사회복지를 필요로하는 곳은 많으나, 예전처럼 사람들은 무조건 복지를 외치진않습니다.

유럽의 복지를 부러워하지만, 그들의 세금은 바라지 않죠.

또한 미국의 자유는 부러워하지만, 그들의 의료복지는 또 바라지 않습니다.

4차산업혁명을 외치며

사회복지는 더욱 난도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죠.


바쁜와중에 쓰느라 써놓고도 뭐라쓴지 모르겠네요.. 암튼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2017-12-14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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