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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어요

신은 감당 할 수 있는 만큼의 시련만 준다고 하는데..

저의 그릇이 무진장 큰걸까요?

아니면 남편의 말처럼 전생에 우주를 팔았을까요. 나라로는 이렇게 힘들수가 없대요..ㅡㅜ

업무.. 지금 정신질환자에게 꽂힘 당해서 찾아오고, 사무실 떄려부시고, 경찰 불르고.. 아... 일 힘듭니다.

사무실에 오기가 싫어요...

집.. 아들이 학폭 피해 입어서..ㅡㅜ 아이 안아줘야 하는 상황이예요. 일단 다 마무리 짓기는 했는데..

아들의 마음이 아직 아픕니다.

친정.. 친정아부지.. 어제 쓰러지셨어요. 뇌경색이랑 뇌출혈이라는데..ㅡㅜ 아... 어제 병원비만 200만원.. 간병까지..

아부지 당당히 보험같은거 안넣어도 된다셨던 분인데... 아직 50대인데..ㅡㅜ 이런일이..

친정엄마 사업진행하고 계시는데 사실 두분 오래전 이혼해서.. 엄마테 말도 못하고.ㅡㅜ 아놔..

시댁.. 시어머니도 눈이 안좋으셔서 실명위기에 있어요.

사실 저도.. 암이 의심된다고 큰병원에 가보라네요.

아...

이 많은 일들..

다 내가 책임져야 하는데...

 

어떻하죠?

너무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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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TUT○○

등록일2017-08-24 10:45

조회수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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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2017-08-2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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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너무나 많은 일들이 한번에 몰렸네요. 그 심정 어떻게 위로할 수 있을까요... 그저 잘 마무리되길 응원해드려요.

 사○○ | 2017-08-24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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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드리겠습니다. 머뭇거리지 말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를 권해드립니다. 1. 건강가정지원센터(여가부 산하 기관, 가족과 관련된 상담 무료 심리상담센터) 전화1577-9337 2. 건강증진센터 (스트레스 무료상담)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해결하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a.k○○ | 2017-08-24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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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일들이 한꺼번에...
사람으로서 참으로 견디기 힘들때죠.
함께하는,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기대세요.
혼자만 고민하다보면 끝도 없습니다.

힘내시길 바랄게요!

 각○○ | 2017-08-26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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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혼자 감당하기 어렵겠네요~
주변에 오픈하고 함께 해결할수 있는 길을 모색하시길 귄합니다

 배○○ | 2017-08-2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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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다 지나가리니~ 시련 만큼 강해지는 법이니까요..
죄송해요..저도 이런 말 할 처지 못 되는데...
서로 위로하고 싶네요..

 모○○ | 2017-08-29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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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 지 모르겠네요... 힘내시라는 말씀 밖에 드릴 수 없어 속상하네요 ㅠ

 사○○ | 2017-08-30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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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꺼번에 일들이 터졌네요.
힘내세요.
힘들면 힘들다고 주위사람에게 얘기하세요. 소리도 질러보고 하고싶은 것도 해보고...
그러다보면 이러면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거여요.
그러면 이겨낼 수 있어요.
용기를 내세요.....기도할께요...

 동○○ | 2017-08-30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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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본인 몸부터 추스르시는 것이 급선무인것 같습니다.
나쁜일들이 많이 있었으니 이제부터는 좋은 일들만 생길 것입니다.
화이팅하시고 건강한 생활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선○○ | 2017-08-3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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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안좋은 일은 한꺼번에 닥친대요. 지금 님에게 인생의 시련기인가 봅니다. 이 시기만 지나면 괜찮을거에요. 제가 그럴때가 있었어요. 지금은 그래도 많이 편해졌어요. 님도 그러실거에요.

 사○○ | 2017-09-0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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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드시겠네요.. 기도하면서 모든 상황을 맡겨놓으세요..

 jin○○ | 2017-09-0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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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련을 잘 견디고 더욱 단단해 지시길....

 쌔○○ | 2017-09-04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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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드시겠어요..힘내세요..

 황○○ | 2017-09-2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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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력을 이용하셔요. 주민센터, 의료보험공단 4대 질환상담, 무료상담기관. 지혜롭게 해결하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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