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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직원을 어떻게해야 할지 조언 좀 부탁합니다..

저에게는 9명의 팀원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팀원이 다 열심히하며, 때론 눈 반짝반짝 거리며 일도하고, 이용자들에겐 누구보다 열심히 최선을 다하죠.

 

9개의 손가락 중 유난히 이젠 떼어버리고 싶은 이제 아프지도 않은 손가락이 있습니다.

 

올해 갓 졸업한 썡 신입이죠. 업무의 80%는 이용자 케어, 나머지 20%는 행정업무들입니다.

 

근데 정규직이 되기전부터 쟤는 신입이 맞나? 하는 얘기들이 다른직원들에게서 들립니다.

 

매일 터덜터덜, 느긋느긋, 업무중엔 자는건 약과구요... 뭐라하니 "제 별병이 잠탱이 였어요~"랍니다.

 

처음엔 그저 그려려니 아직 사회초년생이니까 뭘 모르겠지, 하며 "학교 다니며 알바 좀 해봤어요? " 하니 전혀요 안해봣답니다.

 

그래서 저렇게 사회생활을 아무것도 모르나 하고 넘어갔습니다.

 

근데 점점.. 팀원들, 상급자들에게서 불만이 나옵니다. 팀원들에겐 쟤 왜저리 일이 느린지 모르겟어요, 상급자에게선 저사람 교육 좀 시켜요 저사람 저거 다 했어요? 결재 언제올라온데요?  등등..

 

저에게도 스트레스가 찾아옵니다. 해결책 좀 찾고자 선임급 팀원들한테 따로 얘기도 해서 좀 고쳐볼려고 했으나 전혀 무소용.. 심지어 이젠 말도 안들으려 한답니다.

 

3번이나 넘게 상담 또 상담 제발 이제 잘하자 하며 어르고 달래보기도하고, 화도내보고 그게 끝입니다.

 

이젠 뭐 결재받아야하니 가져오시고, 이업무부터 하고, 저업무는 이거 끝내고 하고라고 얘기 까지 해주는  사태까지 왔고, 팀원들은 너무 힘들다며 의견서까지 제출한 상태입니다....

 

진짜 이런 직원 경험해보신 분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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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등록일
2021-01-13 21:26
조회수
188

댓글 7

익명

저희는 센터장님한테 계속 푸시해서 권고사직해버렸습니다.
이용자들 원성도 자자했고, 사고치는 것도 하루이틀도 아니고... 운전도 못해서 딱지 날라오고...
차 부딪힌지도 몰랐다며 뺑소니 치고.. 몇 개월 봐주다가 센터장님도 지쳤는지 권고사직 시키더라고요.
2021-01-16 20:21

익명

레전드직원인것같은데..... 채용을 어떻게 하셨길래. 면접때 그런낌새가 없으셨나요???
2021-01-15 09:58

익명

수습기간이면 인사규정에 따라..
2021-01-14 17:44

익명

터덜터덜, 느긋느긋 같은 직원에 행동을 지적하기 보다는 업무불이행, 업무태도 불량에 대한 지적이 필요할거 같습니다.
정확하게 구분하여 인사조치 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3번 정도의 경고성 지적이 필요하며, 직원에 불량한 태도에 대해 증명 할 수 있는 서류 또는 자료를 충분히 모아두셔요~
20대중에는 열심히 일하고 싶어도 기회를 잡지 못한 사람들 많습니다.
기관을 위해서 그 직원을 위해서 또 기회를 소망하는 직원을 위해서라도 확실하게 하는 것이 좋겠네요

2021-01-14 08:33

익명

현재 근무 태도의 잘못을 통보해야 합니다. 근무시간 취침문제는 지적하셔야 합니다. 태도가 터덜거린다는 것은 주관이고 애매한 부분이니 지적해봐야 갑질로 보일테고요. 계속지적했음에도 태도가 바뀌지 않을 경우 윗선에 보고하고 인사규정에 따라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2021-01-14 07:57

익명

보통은 수습 3개월간 지켜보고 아니다 싶은 직원은 회의 열어서 짜르기도 하던데요... 그런 절차 없었나요?
2021-01-14 07:29

익명

수습기간 3개월도 안된 상태라면..

인사위원회를 열어 수습기간 연장 및 정규직 전환의 어려움이 있다고 얘기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근무시간에 취침이라뇨..
2021-01-13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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