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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게시판에 답글을 다는게 무의미하게 느껴지네요

이 사이트에서 오래 활동한건 아니지만 늘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갑니다.

공모와 관련한 좋은 정보에는 공유해주셔서 감사하다고도 답글 쓰기도 하고요.

그래서 저도 나름의 보답 차원에서 질문게시판에 답글을 달아드립니다.

그런데 질문게시판에 답을 드리다보면, 기본적인 매뉴얼을 찾아보지도 않고 질문을 올리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제가 젊은 꼰대가 된건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글에서 느껴지는 당연함이 있기도 하며,

부정확한 안내가 될 수 있는 부분은 저도 매뉴얼이나 법령을 찾아보고 답변을 다는데도 불구하고

고맙다는 이야긴 여태 두세번 정도뿐이였던것 같네요.

오늘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듭니다. 질문게시판에 계속 답글을 다는게 의미가 있을까?

아마 이제 이 사이트에 들어오더라도 질문게시판에 들어가는 일은 없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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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등록일
2020-11-24 09:40
조회수
296

댓글 8

익명

저도 그냥 답글달면서 제가 아는 것을 다시 확인하는 마음으로 하고 있습니다
2020-12-05 21:22

익명

저도 그래서 요즘 코멘트를 잘 안 달게 되네요
2020-12-01 13:03

익명

딱 한번 질문글 올리고 댓글 주셔서 감사하다고 댓글 달다가 하루치를 넘어서 정지된 적이 있었어요. 아...감사 댓글도 막 달 수 없구나를 느꼈죠~다른 분들도 그런 문제들이 있을수도 있고, 또 마음표현 안하지만 감사한 마음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누군가는 꼭 도움이 되었을테니 서운한맘 들어도 좋은 영향을 주었을테니 너무 속상해 말아요^^
2020-11-27 11:44

익명

인정의 욕구 문제지요. 모두에게 성인군자가 되라고 요구할 수 없는 노릇이니 서운한 마음이 든다면 달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2020-11-26 08:54

익명

저랑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시네요 ㅎㅎ
저도 답글 꽤 달았다면 달은 사람인데
항상 비슷한 고민을 했었죠.

그래도 달게 되더라구요.
a라는 사람이 피드백이 없다고해서
b라는 사람에게 그 피해가 갈 수는 없으니까..

그래서 저는 대충 둘러보고 피드백이 있는 분에게 더 댓글을 달아드리고 있습니다.
2020-11-25 13:48

익명

저도 비슷한생각이 들어요.. 질문에 정성스레 답글달아드려도 그냥 먹튀당하는느낌.... 물론 다그런건 아니시겠지만. 그래도열심히 활동하시는분들 계셔서 버팁니다.
2020-11-24 10:48

익명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어요
정말 기본적이거나 조금만 검색하고 찾아보면 정확한 답을 알 수 있는데
그런과정 없이 질문하고 여기에 의존하고 있나 하고요
근데 일하다 보니 같이 일하는 분들이나 주변을 보면 포인트 잘 못잡는 분들 꽤 있으시더라고요
어디서 어떤걸 찾아봐야 하는지 어떤 검색어를 사용해야 정보를 찾을 수 있는지
본인 입장에서는 고민해도 답이 안나오는 분들 있으셨습니다. 그냥 학교에서나 업무하며 얻는 정보들만으로
일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너무 성의 없는 질문이나 글에는 답변을 달지 않고
고민하고 올리신 글에는 최대한 저도 정확하게 답변드리고자 찾아보고 글 올려드리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노력하시는 분들에게는 도움드리는 곳이 되었으면 해요^^
2020-11-24 10:25

익명

충분히 그렇게 생각 할 수도 있습니다.
저도 질문게시판을 자주 이용합니다. 본의 아니게 제 글이 공지사항에도 올라가 있구요.
그러다보니 지금 익명자 분과 비슷한 생각을 한 것이 한두번은 아닙니다.

하지만
제가 신입 일 때, 정말 아무것도 모를때. 그런 법령을 찾아봐야 한다는 것도 모를 때 생각을 합니다.

"얼마나 답답했으면, 얼마나 몰랐으면, 얼마나 알려주는 사람이 주변에 없었으면." 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제 답이 얼마나 도움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그걸 통해서 도움이 되고
대상자가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대상자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그걸로 괜찮다고 위안을 삼습니다.

그래도 사람인지라 피드백이 안오면 힘 빠지죠.

그래서 저는 그냥 선택과 집중을 합니다.
정말 정성이 가득한 질문에는 그 고민만큼 저도 정성을 쏟아 답변을 작성하고,
뜬구름 잡는 질문에는, 추상적인 답변을 놓아. 스스로가 좀 더 질문에 초점화시켜 할 수 있도록 유도해봅니다.
재질문이 없으면 그냥 넘어갑니다.

근데,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질문에 대해서 저도 잘 모르는 것을 답변하면서.
저 스스로도 한번 더 지침을 확인하고,
법령을 확인하고,
메뉴얼을 점검하면서
저도 제가 알고 있는 내용을 다시 한번 점검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구요.
2020-11-24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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