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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만큼...잘 괴롭히러더라.......

사회복지사의 동료에 대한 윤리기준 

" 사회복지사는 존중과 신뢰로서 동료를 대하며,
 전문가로서의 지위와 인격을 훼손하는 언행을 하지 않는다."

 

사명감을 가지고 사회복지에 들어오신 분들도 있을 것이고


자신의 환경과 상황에 움직이다 보니 이곳에 온 분들고 있을꺼에요


끝까지 복지에 대한 열정과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도 있겠지만

 

전 아니네요..... 


특히  보이지 않는 권력을 가지고 있는 선임사회복지사.........


고충처리, 인권, 권익의 업무를 담당하는 사회복지사들.......


연차도,,직급도,,경력도 많이 쌓인 그 사람들은.....


애매한 경계선을 타면서 괴롭히는데 


이게 정말 미칠 노릇이네요...


차라리 욕을 하고 대놓고 무시를 한다면 어떻게 대처할 방법이라도 보이지만


인권과 고충처리를 담당하다 보니 그 경계선을 너무나 명확하게 알아


괴롭히는 것과 성장시킨다는 명목사이를 유연하게 움직이며


정신적으로 괴롭히는데..


마치 조현병을 유발하는 이중구속처럼...


말하는 대로 해도, 하지않아도 잘못은 모두 저의 책임이 되요.....


고충처리을 털어 놓고 싶어도  그 일을 담당하는 사람이니 그 사람이니 .......... 

 

 

한 단어라도 말을  잘못하면 한심한듯 처다보고, 

 

화가 너무 나지만 경력자라는 이유로 참는 행동과 함께

 

자신은 참을성이 많고 아량이 넓은 경력자라는 모습을 풍기며

 

어떻게 행동하든 자신이 옳다는 모습이 참으로........................... 

 

복지관에서 복지사로 일할 때보다 노숙인 식사봉사를 했었을 때가 더 그립고 사람답게 살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적어도 하루에 한번은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를 서로 존중하며, 진정으로 전했으니까요....

 

 

 

요즘은 미안해요, 잘못했어요라는 말만 입에 붙혀서 삽니다...

 

뭐가 잘못한지도,,,왜 미안한지도 생각하면 안되는 사람처럼

 

그렇게 입에 붙혀 살다가.... 폭우가 오는 오늘...

 

지하철에 내려 옆으로 흩날리는 비로 

 

비바람에 얼굴로 빗물이 튀는건지,,,눈물인지 모를

 

차갑고 미지근한 물들이

 

얼굴에 흐르는 퇴근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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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등록일
2020-08-03 23:27
조회수
413

댓글 3

익명

힘내세요
2020-08-11 15:58

익명

저도 같은 이유로 퇴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경력(짬)이 있다는 이유로 틀린 것도 옳은 것으로 만들어버리는 문화...새로운 것을 배우려고 노력하지 않고 모든 새로운 일들은 하급자에게 일을 떠넘기는 문화..젊으니까 니가 해.. 젊으니까 아이디어 좀 내봐.. 젊으니까 몸 좀 써야지.. 자신이 올바르지 않게 배운 것들을 당연하게 여기며 그 지식들로 괴롭히는 문화... 본인은 옳고 하급자는 틀리다. 라는 말이 참.. 힘들고 지치게 만드네요.. 질려서 퇴사합니다..다른 좋은 기관들도 많겠지만 사회복지 쪽은 당분간 안 오려구요...힘내세요 ㅜㅜ
2020-08-11 10:05

익명

인과응보라고...꼭 되돌아갈겁니다. 악을 품고 사는데 어떻게 복이올까요ㅠㅠ
직장갑질이면 증거수집해서 고소하면 될텐데, 교묘하다니 난감하네요
재직의 욕구가 있으시다면 인사팀이나 직속상사에게 면담요청해서 고충얘기 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일테고 힘들다면 미안함 던져버리고 뻔뻔해지는겁니다
지적하고 눈치주면 속된말이지만 난 돈벌고 일하러온거다 직장은 직장이다 생각하면서 직장과 나를 분리하는것도 좋은방법입니다
그리고 업무적으로 눌러주세요. 결국 일 잘하는사람 편들게 되어있는게 직장입니다. 뻔뻔해지세요.
저도 이전직장에서 갑질하던 상사, 이상한 이야기 전해주던 직원 사이에서 새우등터졌어요. 그때 생각하면 화나기도 하고...그렇네요
12년차, 3년차 보면서 뻔뻔하고 철면피여야 오래하는구나 느꼈어요.
저는 비록 나갔지만 님은 이겨내길 바랄게요 화이팅
2020-08-05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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