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나은복지세상 : 한국사회복지사대표커뮤니티포털

메인메뉴

투잡을 뛰는 복지사는,,,

두가지 일을 하고 있는 20대 중반에 계약직 사회복지사입니다. 

 

올해가 지나면 계약이 끝이나고 정규직계약을 할 것인지 떠나갈 것인지

이제 슬슬 고민을 해봐야 할 때라서 익명을 빌려 글을 올립니다.

 

본업이라 하기엔 뭐하지만 하루 중에 투자한 시간이 점심시간까지 포함하면 9시간이니...

본업은 사회복지사입니다.

 

그리고 부업으로 몇몇 어플 버그개선과 일부 사이트들의 커뮤니티 공간 내 질의 자동화 프로그래밍 등을

하고 있습니다.

친구의 권유로 조금씩 시작하다가 벌이가 쏠쏠하여서

퇴근하고 일평균 4시간정도 부업을 하고 있습니다.

 

본업은 최저시급에 땔거 때고 나면 170만원대나오고

부업은 버그제보량에 따라 근무시간은 차이가 좀 나지만

그래도 일평균 3~4시간 정도는 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해서 월급으로 계산해서 보면 약 400만원대 정도 벌이하는 것 같습니다.

 

당장에 벌이만 본다면 뭘 고민하는 것이지라는 말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저는 어디 기업에 소속되어서 일하는 개발자는 지양하며,

4인 개발자 그룹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당장에는 유저들이 유지가 되고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라 벌이는 더 오르겠지만,

sw시장이 그렇듯 인기가 식어서 잊혀지고 유저가 감소하면

벌이도 그만큼 급감하는지라 마냥 안정적이다라고는 못 봅니다.

 

다만 지금처럼 살면 돈만 벌다가 쓰지도 못하고 과로사할 것 같아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어떻게 보면 그저 한풀이가 하고싶어서 익명게시판에 푸념을 늘어 놓은지도 모르겠네요.

 

내용의 요지는 무엇을 포기하고 제 자신의 시간을 보내야 할지 자꾸만 고민하게 되어

여러분들의 현명한 답을 듣고자 올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잘되시길 바랍니다.

 관련키워드
#투잡 #선택 #이직 #미래 #급여 #가치선택
공유하기
작성자
익명
등록일
2020-06-26 17:39
조회수
200

댓글 8

익명

와 열심히 사시네요
전 체력이 딸려서 겨우 본업만 합니다
2020-07-02 12:40

익명

두가지 병행해도 돼요
누군 논문알바 하는 사람도 있던데요ㅋㅋㅋ
2020-06-29 17:51  모바일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익명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언젠가 스스로 올바른 선택을 했다고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군요.
현장에 계신 여러분들을 위해서라도 더 효율적으로 일하실 수 있도록
사회복지현장에 맞춘 프로그램도 몇 개발해보겠습니다.

그럼 그때 다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잘되시길 바랍니다.
2020-06-29 16:29

익명

저도 같은 20대 중반으로서 굉장히 공감가네요 ㅠ
그래도 저같은 경우 둘다 붙잡을듯합니다 응원합니다
2020-06-29 14:27

익명

사회복지사로 일하는 것이 월등히 재밌지 않으면 그만두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부업을 하는 상황이라면 사회복지사의 업무에도 영향이 있을 것 같고요.
2020-06-29 13:34

익명

안정이냐, 벌이냐 어디에중점을 두는지 잘 생각해보세요.
당장 앞만 보는게 아닌 몇수앞의 미래에도 계속 할만한 일인지.
2020-06-28 21:19

익명

각 개인의 삶의 역량에 따라 다르고
기준이 뭐에 두는냐에 따라 대화도 다르고
사회복지는 급여부분과 삶의 부분으로 접한다면 젊은 사람들에겐 욕구가 해소 되지 않을것 같아요
사회복지는 우리나라 실정이 아직까지 봉사라는 개념으로 접목 시켜 생활의 윤택함과 거리가 좀 멀다
라는 생각입니다 급여부분도 최하 이고 사람의 생활에 밀접한 부분이라 스트레스도 만만치 않거든요
2020-06-26 21:06

익명

능력자시네요^^
둘 다 하다가 좋은 선택의 기회가 올때 하심이 어떠신지요
능력을 더 쓸 수 있는 유용한 부업이잖아요
2020-06-26 20:24
익명게시판
번호제목등록일조회수
공지익명게시판 이용안내 3803-016,271
1149프로포절 자료를 얻고 싶어요 새글12:188
1148공문 작성 시 결재에 관해서... 새글507-0377
1147노인복지 신입종사자입니다.. 조언 좀 해주세요!! 새글807-03101
1146그만둔다고 말했습니다 새글507-03220
1145저소득층이 2순위 사회복지 새글607-03113
1144외부활동 프로그램 진행 하고 있는 기관 있나요? 새글807-03116
1143전직장 생각하면 여전히 화나요,,, 새글407-03194
1142정신보건사회복자 관련해서 질문있습니다. 새글107-0245
1141인간관계...? 새글407-0288
1140할 줄 아는것이 없습니다. 새글707-02152
1139대학생... 고민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글307-0156
1138보수교육 대상자인지 궁금합니다 새글307-0135
1137직장 상사와의 관계가 힘듭니다.. 새글907-01144
1136맞지 않는 업무..우울해요.. 새글1107-01164
1135일생활균형 새글06-3038
1134우리 돈얘기해봐요 새글1006-29256
1133가족센터 면접 노하우 전수좀 부탁드려요~ 새글106-2947
1132종합복지관 등 큰 기관은 소문대로 진짜 야근이 많나요? 새글406-29178
1131자격증 얼마나 취득하셨나요? 새글206-2996
1130현재 대학생 25살 4학년 진학을 앞둔 남자 대학생입니다. 스펙관련해.. 새글706-28157
1129직장내에서의 사랑.... 어떻게 생각하시나요.1906-27322
1128투잡을 뛰는 복지사는,,,806-26200
1127건강진단서206-2656
1126사람을...706-26154
1125새로운 일들... 506-2589
1124지역아동센터에서 일하는 사람입니다. 자문 구해요706-24374
1123외부인에게만 친절한 기관장 1206-24366
1122점심시간 스트레스 ..!!! 2306-23330
1121에어컨이 있어도... 806-22168

  • 우한폐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간염병 전염에방용 살균소독제 방역용품 소독장비 기계 도매 소매 가격 납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