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못버티겠네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한다고,
기관장과 영 안맞는데 맞추려고 하다가 제가 마음의 병이 생길거 같네요.
올해 1월 입사했지만, 왜 여기 기관이 이직율이 그렇게 높았나 싶네요.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고 ..
본인의 의견은 다 옳은것이고, '너가 다른 곳에서 몇 년을 일했던 나와 다른 방향이라면 넌 틀린거다' '이전 기관에서 널 어떻게 가르친건지 모르겠다.'
라는,
저의 경력과 이전 기관을 단지 자신의 기준과 맞지 않는다 하여 싸그리 무시하는 행동, 근본없는 소문(진짜 소문인지 자기가 지어낸 것인지)을 들었다고 저의
자존심을 아래까지 끌어내린. 설사 그런 소문이 있다해도 확인 해볼 생각도 없는 사람
밑에서는 . 도저히 일을 못하겠네요.